카페에서 커피만 말다가 갑자기 빵에 관심이 가서 이번에 운좋게 빵집 반죽파트에서 일하게 됐는데
원래 레시피북만 있고, 반죽 순서 정리된게 없고 그냥 선임들한테 구두로 알아야되는거임??
왜이렇게 하는지 존나 이해 안가고 미개해보이는데 뭘까...
물어보니까 지들은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해서 굳이 있어야 하나 싶다고하는데
씹년들이 짜증이랑 꼽 존나 쳐 주면서 하루종일 쳐 갈구네
니들도 숙달하는데 8개월 걸렸다며 시발 엊그제 입사한 나한테 왤케 개지랄인데
진지하게 빨리 퇴사하고 다른곳 알아볼까 싶다가도 다른곳도 이지랄일까봐 쉽사리 결정 못하겠음
반죽이야 뭐 공정 거기서 거기니까 .. 나도 제빵사 처음 알바할때 그냥 레시피 보고 내가 알아서 했는데. 상식이라 생각했는데 아닌 사람도 있었군
반죽 순서는 뭐 따로 안적어놔도 될거같다
아예 생초짜면 그럴수 있지 때려치고 딱딱 정해진 루틴대로하는 공장이나 프차빵집으로 가자 동네빵집들 대부분 그런식으로 일함 너가 물어보고 귀찮게 해서 배워가며해야함
성형순서도 아니고, 반죽만드는 순서 정리된게 없는건 좀 심각한데.. 시스템 정착이 안되있노
이해안가고 미개한게 마즘.. 좀 빡대가리들이 많음 - dc App
동네빵집음 그런곳이많음 옛날부터 해오던거 가냥 알음알음 하는거라 근데 프차나 공장이런데도좋은데 동네빵집이 실력올리기엔 훨좋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