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커피만 말다가 갑자기 빵에 관심이 가서 이번에 운좋게 빵집 반죽파트에서 일하게 됐는데


원래 레시피북만 있고, 반죽 순서 정리된게 없고 그냥 선임들한테 구두로 알아야되는거임??


왜이렇게 하는지 존나 이해 안가고 미개해보이는데 뭘까...


물어보니까 지들은 익숙해지면 자연스럽게 해서 굳이 있어야 하나 싶다고하는데


씹년들이 짜증이랑 꼽 존나 쳐 주면서 하루종일 쳐 갈구네 


니들도 숙달하는데 8개월 걸렸다며 시발 엊그제 입사한 나한테 왤케 개지랄인데


진지하게 빨리 퇴사하고 다른곳 알아볼까 싶다가도 다른곳도 이지랄일까봐 쉽사리 결정 못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