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대화에서 맥락 읽는 능력 차이가 큰 듯.


예를 들어 누가 와서 뭘 영업하거나 들이대는데

 내가 웃으면서 좋게 거절하면 

고지능들은 맥락을 읽고

 ‘아, 이 사람은 그냥 부드럽게 거절하는구나’ 정도는 알아듣잖아.


직접적으로 ‘싫어요’라고 안 해도, 거절하는걸 아는데



저지능들 특히 지방 사람들은 

그런 암묵적인 신호를 거의 못 읽음.


대화 전체 맥락이나 거리감은 안 보고, 그냥 표면 반응만 해석함.


‘웃네?’
= 긍정적인가?
= 가능성 있나?
이렇게 단순하게 받아들임.


그래서 은근한 선 긋기나 분위기상 거절 같은 게 안 통하고, 

결국 표정 굳히고 단호하게 말해야 그제야 상황을 이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