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이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하도 개지랄을 해서 유행에 뒤쳐지기싫은 25세 한남은 퀸이 되기로 마음먹고
평소에 먹지도 않는 젤리를 사서 얼려먹어보기로 함
젤리 6봉지 다 붓고 사이다 붓고 설탕조금 넣고 레몬즙 조금넣고 하루 불리고 키친타올로 대충 수분 없애고 5시간 얼렸는데
뭐냐 이거..
좆같은 맛이 남.
겉은 푸석푸석하다가 혀가 닿아서 살짝 녹기 시작하니까 물컹물컹해지는 식감이됨
옛날에 물이나 침발라서 이어붙이는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알록달록 원통형 그거 아냐 그거 물에 1시간 불려서 먹는거 같음 ㅅㅂ
그렇다고 안에가 맛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안 얼리고 먹는게 10배는 맛있는듯 식감이 진짜 토할거 같은 식감임 바이럴 시발련 다시는 안 속는다
아 이걸 왜처먹는거냐 5개정도 먹고 다 버렸다 ㅅㅂ 내 돈 만오천원 증발함
역시 한남..
그렇게 됐다..
평소 안먹던걸 왜 6봉지나 사서 실험하노 1봉지만 해보면 되지
ㅈㄴ맛있대서 웹소설 보면서 계속 먹을라 그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