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에서 처음 보는 여자가 있었는데

미인이어서 (본인 미남 미녀 알러지 있음)

개쫄아서 쭈구리 모드였었는데

주말에 제빵 동아리 판매 행사 나간다 이러길래

뭐 파냐 했더니

사람들 잘 모르는거~ 라면서 말해도 모를듯? 라는 티를 내길래

(혹시 모르는거 나올까봐 살짝 쫄아서) 뭔데요 이러니까

갈레트 데 루아 라길래

바로 아~ 그 메밀로 만드는 프랑스 빵이요? 하니까

OoO 이 표정으로 어떻게 아시냐고 막~~

디저트 얘기로 잘 풀려서 다행히 쭈구리에서 탈출했다

과갤러들도 각 보이면 바로 아는척을 하도록 하자!

P.S. 근데 지금 찾아보니까 갈레트 데 루아에는 메밀이 안들어가는데 뭐지? 내가 알고 있던건 갈레트 브로톤이라고 다르게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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