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가 1트, 밑에가 2트 오늘한거임
옛날에 산 까눌레 동틀이 있어서 까눌레를 한번 해봤는데
밀랍까지 사서 본격적으로 해봤는데 결과가 진짜 에휴...
윗면은 까눌레 특유의 빠작빠작한 식감의 갈색이 안됐고
모양도 무슨 찌그러진 종 모양이 됐음
굽는 중간에 내리치라고 했는데 다시 보니까
그냥 대충 내리치는게 아니라 아예 반죽이 꺼질때까지 꽤 많이 내리쳐야된다더라구...
그래서 오늘 그렇게 했더니 아예 찌그러져버리고
윗면도 제대로 안나왔음
이거 진짜 어케해야됨... 꼭 성공하고싶음
그리고 동틀 물에 안닿게 하면서 뜨거울때 키친타올로 꼼꼼이 닦으라길래 그렇게 했는데
초록색 성분같은거? 그건 왜 계속 나오는거임...
+동틀 산화된거같다고 해서 동틀 상태도 올려봄..
쇠냄새가 좀 많이나긴함
결과물 걱정보다 초록색 뭔가면 동틀 부식된거 같은데 위험해보인다
버려야됨?
@브이젤 나같으면 저거 안먹고 틀도 당장 버리겠지만 판단은 본인이 그리고 가정용 오븐으론 까눌레 어떻게 해도 위로 솟고 내리치는 시점 조차 중요한 개예민 품목임 흔한 쉐프메이드틀 써도 그럭저럭 나오고 대머리되는 놈들은 틀에서 빼서 대머리쪽 조금 더 구워 색을 내
@ㅇㅇ(221.167) 이미 까눌레랑 틀 버렸음.. 내가 저거 산지 좀 됐는데 그때 보관을 제대로 안해서 공기랑 닿아서 산화된거같음 어쩐지 쇠냄새가 좀 나더라 가족들 아무도 안먹어서 다행이지머 고맙다
길들이기는 했음? 사고 나서 한번 씻고 물기 다 말리고 밀랍이나 기름 붓고 따라낸다음 고온에서 달구고 닦고 식히고 두번반복
길들이기도 하긴했었음 딱 너가말한거 그대로하긴함..
까눌레는 나도 엄두가 안남ㅋㅋ - dc App
그냥 집에서는 쉐프메이드 틀쓰는게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