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작은 개인 빵집 맛 좋아하는 사람들 있음?
지역 인근에 명장 베이커리 카페 두군데 있어서 가봤고 카페 가는게 가족 취미라 주말 마다 수도권부터 천안까지 진짜 유명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가 봤는데
대형이나 유명한 곳 특유의 맛이라고 해야하나?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데 끝에 희미하게 물맛같은 먹어드는 맛이 있음 거의 모든 곳이....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다니는 몇군데 다 진짜 규모 작게 사장님이 혼자 주력메뉴로 5~8개만 딱 놓고 하는 구석에 박힌 소규모 빵집들인데 이 쪽이 훨씬 취향임
홈베이킹 맛 비슷해서 그런가? 아무튼 나만 이런 거 아니지?
나도 그래! 빵은 바게트 치아바타 포카치아 깜빠뉴 만 파는 곳 종종가서 사먹어 제과라고 해봐야 쿠키에 휘낭시으 뿐이던데 메뉴 적게 파는곳이 일단 내가 고르기도편하고 마싯는듯!
작은가게는 특유의 홈베이킹맛이 있긴해
명장집은 애초에 에고가 확실하고 고집도 있어서 호불호 심한편이긴함 맛있는 빵 먹고싶은데 대형베이커리 가는짓은 어리석은짓이고. 당연히 소규모 베이커리가 맛자체로는 더 좋을수밖에없는 환경임
명장은 퀄 다른거 느꼈고 대형은 창렬이고 소규모도 90%은 창렬이었음
명장은 생각보다 가성비도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