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체공휴일이라 각오하고 출근했는데,

생각보다 일이 널널해서 일찍 끝남.

시간도 많아서 회사에서 집까지 걸어옴.

대충 서초에서 용산까지인데,

카카오맵 찍으니까 1시간50분 나오더라.

저번에 1시간 반 찍어서 오늘도 운동삼아 걸음.

근데 더워디질뻔.

카페없나 하고 두리번거리다가 소바집 발견하고

10분만에 흡입하고,

집근처 스벅에서 커피한잔 때리고 집에옴.


왜 그거리를 걸었냐고 물으신다면


재밌자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