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부터 취미로 집에 있는 오븐 굴리고 있고

베이킹 카페도 야심차게 가입함

근데 병신들을 너무 많이 봐서 이제는 내가 이상한가 싶을 정도임

일단 그래도 먹는건데 다이소를 ㅈㄴ 좋아함

제대로 세척하는거 같지도 않음

알리 테무도 ㅈㄴㅈㄴ 좋아함

나는 입에 대는건 알리 테무는 물론이고 다이소꺼 절대 안씀

기사 찾아보면 납검출 얘기도 있고

고온에 접하는 일이 많은데 플라스틱은 왤케 좋아함...?

이게 빵말고 커피쪽도 이런거 있더라

짱깨물품 좋아하고 세척 잘안하고 (왜씻어요? 털면됨 ㅇㅈㄹ하는 병신이 너무 많아서 씻는사람이 이상한 사람 되는 세계였음)


아무튼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제빵기였는데

반죽기 겸용으로 제빵기를 하나 사야겠다고 마음먹음

근데 베이킹 카페보니 제빵기는 새거 사는거 아니고 중고로 2-3만원에 건져와야 된다는거임

그래서 당근이랑 구경해보니 2-3만원에 팔리는 제빵기 따위는 없었음

정확히는 있긴 한데 무슨 30년된 고대유물 돈내고 버려야되는걸 2-3만원에 팔더라

근데 제빵기가 튼튼한건 알겠는데 우리집에도 30년된 제빵기가 창고에 있고 작동도 지금도 잘되는데

이게 스테인리스가 아니어서 몇십년이나 되면 코팅 다 벗겨지고 절대 여기 음식 해먹을 수 없는 수준이란 말임

그래서 나는 집에 있는 제빵기는 그냥 갖다버렸음

근데 내가 갖다버린 제빵기랑 똑같은걸 당근에서 2-3만원에 팔더라;

파는새끼도 뭔정신인지 뒤져야되는 새끼들인데

카페글 다시 읽어보니 2-3만원에 사야된다는 인간들도 머가리에 총맞았는지 이딴걸 공짜도 아니고 돈내고 사와서 빵만들어서 처먹고 있는거더라...

아니시발 경지만 빵이랑 커피 만드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음

너네는 몇십년된 제빵기 아무리 멀쩡해도 코팅 조금은 벗겨졌는데 그걸로 음식 만들어서 먹을 수 있냐?

그냥 새거 사고말지

이거말고도 골때리는거 ㅈㄴ 많이 봤는데

실리콘 알리랑 테무따리에서 쌈마이로 사와서는

고열에 빵 만들때마다 녹아서 그때마다 버리고 새로 쓴다는 글도 봄

미친거 아니노? 아니 그럼 그 녹아내리는 실리콘을 빵에 대고 처먹는다는 거잖아

무슨 병신같은 케이크 만들어놓고 호구 등처먹다가 클레임 들어오니까 고객이랑 기싸움 조지는건 수도 없이 많이 보고

자영업자 많아서인지 지들끼리 오구오구하고 지랄남

이런 글 너무 많이 보여서 빵집이랑 카페 가기 싫을 정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