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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원

뭔가 조합이 이상하지만 김치찜이랑 같이 먹음

러시아 빵집이라 소련계열만 올줄 알았는데

흑인들도 사러와서 나도 그냥 따라서 비닐에 빵넣고 계산함

말도 안해서 걍 몽골인인줄 알았을듯

호밀 밀가루 반반으로 추정 위에 고수씨앗 뿌려져있음

겉은 딱딱한데 속은 술빵이나 카스테라 같은 느낌

높은 호밀함량이 아니라 시큼한 맛은 없지만

고소하고 뭔가 고향의 맛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