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하철에서 swf3 클립 보다가 갑자기 사주 생각 났어ㅎㅎ

저 사람들 무대에서 저렇게 에너지 넘치는 거 보면 뭔가 달라 보이잖아. 타고난 게 다른 건지 아님 노력인 건지. 그냥 내 사주 궁금해져서 풀이 받아봄

일지에 공망 있다고 나오더라. ㅇㅇ 뭔지 몰랐는데 일지 공망이면 내가 원하는 게 손에 잘 안 잡히는 구조래. 진로가 왜 이렇게 막막한지 여기서 나온 건가ㅠㅠ

27 직장 3년차인데 일은 하고 있는데 이게 내 길인지 모르겠다는 게 맨날 있었거든. 공망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더라

터닝포인트는 30대 초반에 온대. 지금은 준비 기간 같은 시기라고. 답 없이 버티는 게 아니라 그냥 이 시기가 원래 그런 거라는 게 조금 안심됐어 ㄹㅇ

swf 보면서 저렇게 자기 길 확실한 사람들 부럽다가 내 사주 보니까 지금 내 상황이 납득이 좀 됐달까. 여기도 비슷하게 진로 막막한 27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