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한
무당 연애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
* 대충 상황 설명 *
한나는
전날 이율이랑 데이트하고 표는 홍조에게 보냄(쭉 한나는 홍조였음)
근데 저녁에 홍조랑 한나가 의견 문제로 갈등 생김
다음날 아침에 한나가 이율한테 데이트 신청
한나가 홍조랑 갈등 후 사라지니까 혼자 한나 찾아다님
어제 홍조랑 안싸웠어도 나랑 나왔을 거냐는.
이야...
상황 때문에
어부지리로 얻게 되는 마음 말고
진짜 확실한 마음을 원하기에
조급하게 끌어당기지 않고
여자 출연자에게 생각을 다듬을
여유를 주는 게 멋지고만...ㄹㅇ
한나 남녀관계맺는데 있어서 지나치게 솔직하다 싶었는데 이율대처가 좋았음 - dc App
저건 방송을 떠나서 이율이 작한나한테 진심으로 맘이 있기 때문에 할수있는 말이지 관심만 있고 찐텐이 없는 상황에서 굳이 저렇게까지 말하지는 않았을거 같은데ㅇㅇ 작한나의 온전한 마음을 갖길 바라는거잖아 이율 남자다잉
사주 조선생님이(조윤아) 왜 배우자상 이라고 했는지 바로 이해할수 있는 장면이었어. 사람보는 눈은 사주 조선생님이 있더라. 분위기 감지도 잘해서 억지로 텐션 끌어 올리려 줌마스러운 행동을 했다는게 어제 이율과의 데이트에서는 전혀 달랐거든. 차분하게. 본인 의견은 제대로 전달. 말의 힘이 무엇인지도 알고.(나는 0표인것 보다 내가 선택할수 없는 사람이 없는게 더큰 불행이다. 확 치더라. 최고였다)
최커만바라는게아니라 현커까지생각 작한나님패널사주하는분이말한것처럼 제발현명한판단
멋있다 박이율
이율 나름 노력하긴 했는데 여전히 애같아 보임 작한나 짬에 이율이 과연 눈에 들어올까? 내눈엔 설렘은 1도 없고 그냥 남동생 대하는듯한 태도였는데
42 잘생겼다 작하나 의견도 존중하면서 자기의견 잘 피력하는거 멋져보여 현명해보이고
연애도 많이 안 해 본 것 같은 친구가(이율) 저렇게 멀리 보고 사람을 기다린다는 게... 좀 놀랍다고 해야 하나? 보통은 급하게 욕심 부려서 될 것 도 안되는 게 20대인데... 상대방 감정 헤아릴 것 다 하면서 앞 일도 생각하면서 이율 공력은 인정 안 할 수가 없네
한나야 이런남자 잡아야한다 믿음직하고 배울거 많고 널 많이 아껴주고 니가 성숙될수 있는 진짜 최고의남자야 신이주신 선물 감사히받아라
아씨... 이율 오빠미 어쩔꺼야 ㅋ 진짜 멋있다
진짜 멋지다. 이율
정리된 샷 보니 드라마 같다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