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종이파긴한데 태블릿이랑 오닉스노트 병행해서 씀


일단 태블릿은 화면에서 빛이 나오니까 눈아파서 집중도도 점점 내려가고 피로도가 높은 것 같아서 트렌드 파악하고 맥락만 대강 알면 되고 이럴 때 쓰거나, 종이책이 너무 두꺼우니까 항상 들고다닐 수가 없어서 태블릿으로 보고 필기한거 집에서 종이책에 옮겨적으면서 공부했었음


이런 식의 공부가 필요없는 객관식 시험류에선 종이만 있으면 된다고 하는데 논문형 시험에선 상당히 유용함. 일단 논문을 많이 봐야해서. 대학원생들도 마찬가지고.


오닉스노트는 논문 다 뽑기가 너무 빡세서 + 태블릿으로 오래 보면 눈아파서 샀는데 아주 맘에듦.


동영상머신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고 이해는 가는데 난 태블릿으로 동영상 하나도 안보고 유튜브도 티비로만 봄


다른 사람이 '난 이런 용도로 쓰려고 하고 이런 부분이 괜찮다'하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라...


난 아닌데? 내가 맞는데? 넌 거짓말하는건데? 구라 아닌거면 넌 바본데? 이러지말고



그리고 애초에 태블릿 사면 종이책을 못쓰게 되는 것도 아니고 둘다 용도에 맞춰서 활용하면 그만인데 싸울 거리도 안됨


태블릿 샀는데 종이책 병행해서 쓰면 사형당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