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들 노트북 알아볼때 싸게 살려하면 무조건 레노버임
근데 아무래도 대학 신입생인데 부모님이 노트북 사는거에 돈 한 푼 안보태줄 일은 보통 잘 없으니까 대개 그램이나 삼성 갤럭시북, 가벼운 사무용 노트북 내지 아수스같은 게이밍 노트북으로(주로 공대생들이 캐드같은 3D 작업툴 만진다는 핑계로) 가게되는데 이 과정에서 레노버라는 브랜드를 무조건 알 수 밖에 없음

실제로 요즘도 대학 가보면 집안사정 여의치않은 애들은 레노버 쓰고 두꺼운 레노버 게이밍 노트북 쓰는 애들도 있음
우리 과 10%가 레노버 노트북 씀

반면에, 샤오미 노트북?
일반인은 있는지도 모르고 우리 과, 동아리는 물론 내 평생 공모전 나간다고 사람들이랑 많이 교류했는데 샤오미 노트북 쓰는 사람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여기 애들은 뭐 화웨이는 백도어 걸린 회사고 샤오미는 백도어 안걸렸다 확증은 없으니 괜찮다 이러는데
일반인이 보면 샤오미 = 화웨이임

당장 나도 군대에서 구르면 휴대폰 빨리 망가질테니 싼 거 사야겠다는 얄팍한 생각으로 샤오미 폰 30만원짜리 싼 거 하나 들고 군대 갔는데 가장 많이 들은 소리가 "개인정보 뜯기는거 아니냐"다
우스개소리로 우리나라 정보 너 때문에 다 중국에 넘어가는거 아니냐는 소리도 들어봤고

근데, 레노버 노트북 쓰는 애들한테 개인정보 뜯긴다느니 뭐 그런 소리 장난으로라도 그런 말하는 애들 단 한 명이라도 있었냐?
단 한 명도 없다

즉, 레노버 태블릿인 12.7은 일반인 시점에서 전형적인 짱탭의 이미지는 다르다고 현실부정 해봅니다..

개그지 가난한 대학생이라 학교에 가끔은 들고다닐 용도로 12.7 산건데 짱탭이어도 레노버라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님 걍 집에서 노트북 보조모니터겸 침대에서 영화보는 겸 머시기머시기 용도로 쓰지 뭐

Plus Ult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