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여태껏 쓴 태블릿 순서대로 나열하면



아이패드 프로 11 3세대 (작아서 팔고 12.9로 바꿈)


아이패드 프로 12.9 3세대 (3개월 쓰고 휴학해서 걍 중고로 팜)


갤럭시탭 A 8.0 with s-pen (군대에서 2개월 씀)


갤럭시 탭 S7+ (군대에서 구매 후 1년 가량 보유)


갤럭시 탭 S8 Ultra (예구하고 6개월 보유)


이럼.



아패가 가장 만족도 좋았는데


폰을 아이폰에서 갤럭시 폴드로 바꾸다보니 나중에는 갤탭 사게 됨.


A 8.0은 보급형이라 논외로 치더라도


갤탭 S 시리즈 쓰다 오만정이 다털림


특히나 디스플레이.


다른 애들은 좋다고 물고 빠는데 난 쓰면서 별로였던 기억 밖에 없음..


안그래도 번인 신경 쓰였는데 갤탭으로 인해 아몰레드에 부정적 인식이 제대로 박힘.




일단 갤럭시 시리즈 공통적으로 깍두기 현상.


암부에서 뭔 깍두기 비슷한거 존나 보임.





위에 사진은 퍼온건데 보이는 것마냥 암부에서 저따구로 보임.


심지어 아무것도 없는 까만 장면 같은데 회색으로 중간중간 비슷한 현상 일어남.


예전에 쓰던 갤럭시 폰에서도 이랬던 기억이 있는거보니


아몰레드 종특인거 같음.


지금 쓰는 갤폴드에서는 이런 현상 없는데 음..


쨌던 써본 갤탭 S 시리즈에서 다 이래서 존나 거슬렸음


차라리 명암비 좆병신 LCD가 덜 거슬리겠다고 생각함.




그리고 S7+에서 좆같은 점은 공중터치 + 녹조현상.


공중터치는 말그대로 화면에 손가락이 근처에 있으면(닿지는 않음) 터치로 인식하는 좆같은 점임


자바라 쓰면서 웹 서핑 하는데 스크롤하다 공중에서 터치 찍은걸로 인식하고 스크롤이 지 좆대로 멈춤


쭈욱 내리는데 이거 한번 걸리면 개 좆같음


이거 땜에 섭센 갔는데 정상이래서 기사랑 싸움.


그리고 녹조.


이건 특정 밝기로 내리면 화면이 균일하지 않고 특정 부분이 녹조온 것마냥 녹색끼를 품고 있음.


씨발 밤에 불끄고 밝기 내려서 영상을 못 보겠더라.




S8 울트라에서 좆같았던 점은 화면 기울이면 붉은색끼를 보인다는거임.


이게 문제인건 S8울트라는 필기용으로 구매한건데


필기하겠다고 흰 화면을 기울이면 붉은 색으로 보이니까 존나게 거슬림.


필기할 맛이 안남.


그거 때문에 영상만 조금씩 보다가 올해 초에 중고로 팔아버림.




갤탭 S 시리즈가 100만원 훨씬 넘는 제품인데


이따구라서 갤탭에 회의감을 존나 느꼈음.


그렇다고 중저가형 모델들은 스펙이 죄다 쓰레기고...


S8U 팔고 난 이후로는 걍 태블릿 딱히 쓸데도 없는데 안 사야겠다고 결심함..


이후로 전자기기에 큰 관심을 안가짐


폴드도 2 이후로 매년 바꿨는데 올해 5는 감흥도 안오고해서 걍 안 바꿨을 정도




근데 씨발 12.7은 가격 대비 스펙이 좋고


가격도 저렴해 단점들 눈에 안 띌거 같아서 무지성으로 구매해버림.


오랜만에 전자기기에 꽂혀서 신났음ㅋㅋ


심지어 ZUI도 좆같다던데 본인 기준 오랜만에 쓰는 새로운 UI라 오히려 기대됨ㅋㅋ


좆같은 점 찾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서 신난 상태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