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로감..

금은방이라 그런지..

떡대좋은 아재가 있더라..

들어가서 우물쭈물 돌반지 꺼내다 떨어뜨림..

먼지가 좀 묻어서 그런지 아재 한숨 쉬더라..

보증서 있냐고 물어보길래..

집에 두고왔다고함..

네이버 쿠폰으로 샀냐고 물어보길래..

느낌 싸해서 좆됐다 싶어서 호다닥 도망쳐나옴..

당근에 올리면 그 아재 또 만날것 같아서..

그냥 내가 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