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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은 알리에서 씽패 스티커 사다 붙인 사람임 ㅋㅋㅋㅋㅋ




늘 그렇듯 갤에서 떠들던 거랑은 전혀 다른 기기임


갤에서 욕먹는 부분들 밝기,시야각,배터리 감안하고 산건데


막상 받아보니까 저 부분들 조차도 욕 먹을 정도의 무언가가 없음


밝기 기존 p11이랑 차이 전혀 못 느끼겠음


시야각 마찬가지


배터리 3시간 사용중인데 딱히 빨리 닳는 느낌 없음


처음 받아서 켰을때 55%정도였고 그후 화면켜짐 2시간 찍히고 37%에서 지금 충전중


아트뮤 100w 짜리로 지금 27~29w 찍힘


지문인식 빠름, 음질 좋음, 디스플레이 개좋음




특히 갤에서 디스플레이로 까던 부분들은 LCD가 가진 태생적인 문제점 위주였는데


사실 평소에 LCD 아무렇지도 않게 쓰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아예 없음


오히려 색역대 dci-p3 95% 이상 커버하고


144Hz 고주사율에 감마 2.2 색편차 2 미만


심지어 명암비도 좋고 응답속도 조차 빠름


본인 랩탑을 업무용은 13인치 씽패를 쓰지만


집에서는 15.6인치 2.8K OLED를 쓰기 때문에


확실히 올레드의 HDR에서 오는 그 감동은 12.7에서 느껴지진 않았지만


12.7 패널 수준이면 LCD에서는 상위 1%에 들어가는 수준임


본인 한때 모갤 꼬기도 팩트로 조팸한 사람으로서 최소한 그정도의 지식은 있음




기기가 너무 멀쩡하니까 예상 밖에 재미가 없음


오히려 갤에서 기대치를 확 낮춰놔서 만족감이 훨씬 높아져 버린듯




다만 그냥 12.7인치라는 크기에서 오는 불편함은 역시나 있는데


내가 태블릿 주로 침대에서 엎드려서 많이 쓰는데


세로로 쓰기에도 좀 불편하고 가로로 쓰기에도 좀 큼


확실히 손으로 조작하면서 쓰기에는 크긴 크다




그리고 반글화에서 오는 삐리함이 있음


멀쩡하게 한글화 된 기기처럼 보이다가도


순간순간 영어가 확 튀어나오는 순간이 있음


그나마 짱깨어 나오는 부분들은 설정과 앱삭제로 다 없앰


그럼에도 초기설정단계에서 반글화 전까지 그 짱깨어의 압박은 견디기 어려웠음


암튼 반박시, 사든 말든 내알빠 아니고 퇴갤


나중에 고장났다이기로 입갤한다 ㅅㄱ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