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테블릿에 관심이 없었음


용도에 맞게 각 동선 위치에 테블릿 고정거치 되있는 상황


얼떨결에 50프로 쿠폰 받고 너도나도 12.7 산다기에


이것저것 따지지도 않고 12.7인치 크기 하나 보고 삼


구매후에 스펙 알아봄 870일줄은 생각도 못함


태갤에서 정보 좀 얻고자 기웃겨렸더니


12.7 사면 인생패배자라느니 그런 쓰레기를 왜 돈을 주고 사냐느니 해서


기대도 안했지만 최소한의 기대치에서도 더 기대치가 떨어짐


오늘받고 상자 열어보는순간 크기에 압도됨 마감 또한 짱깨스럽지 않음


밝기? 과연 100%로 올리고 쓰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난 여태껏 60%이상 올려서 써본적이 없음


배터리? 아직 테스트 해볼정도로 써보진 않았지만 업그레이드 하면 해결된다고도 하고


집에 있는 테블릿은 전부 고정 거치에 몇년째 충전기를 빼본적이 없음 전혀 상관없음


시야각? 남의 태블릿 훔쳐보는것도 아니고 각도 조절해서 거치해 놓고 쓰기 때문에 전혀 문제없음


티라노처럼 그런 병신같은 각도로 쓸일은 전혀 없음


19만 6000원을 주고 이런 테블릿을 샀다는 자체가 믿어지지가 않음


운이 좋아 쿠폰덕에 샀다고는 하지만 엄청난 만족감을 줌


물론 100만원 이상가는 테블릿과 비교하면 떨어지는게 맞음


하지만 중요한건 타협 가능한 부분들을 절감하고 만족감을 크게 느낄수 있는 부분들을 극대화하여


거품을 쪽 뺀 가성비 최강급 테블릿이라는 사실


이런 테블릿은 한국은 절대 못만듬 아니 안만듬 돈에 눈이 멀어 고가 정책만 펼줄 알지


다양한 가격대에 테블릿은 안만듬


이런 테블릿을 가격무시 용도무시 실사용자 만족감무시하고 무지성으로 까는 사람들 보면 한심스러움


뭔가 명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의를 위해 선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하나의 놀이로 생각해 하루종일 까기만 하는 넘들 글귀만 봐도 극혐임


조금이라도 12.7에 관심이 있고 구매 의지가 있다면 적극 추천함


다만 최상위금 테블릿과 비교한다면 구매 반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