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택항 작업 늦어지는 이유
- 컨테이너는 매일 들어오는 게 아니고 일주일에 정해진 네 개 요일에만 들어옴
- 그중에서 엠티는 작업순서가 뒤쪽에 있다고 함
- 이 작업순서는 세관과 개발원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하며, 업체 쪽에서는 이 작업순서에 대해 항의하기 어려움 (항의할수록 자신들에게 마이너스만 된다고 함)
- 엠티에서 주로 맡고 있는 화물인 태블릿PC, 냉장고들 약 500건이 가격심사취하 때문에 장치장에 보류되어 있음  --> 이것들이 작업 공간을 잡아먹어서 작업속도가 빠르게 나오기 어려움 (이 공간은 다른 업체들과도 함께 쓰는 공간이기 때문에 다른 업체들 작업속도도 함께 지연시킴)
- 오늘은 자정까지 작업해서 12일 물건까지 완료하고 13일 화물도 작업 시작정도는 들어갈 예정



2. 인천항 작업은?
- 여기도 작업순서는 인천개발원에서 잡아주기 때문에 업체측에서 자발적으로 빠르게 잡을 수 없음
- 대신 인천항은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거라 보류된 화물이 없어서 작업공간 부족으로 인한 작업속도 지연 문제는 없을 거라고 함
- 오늘 13일 14일에 들어온 물건을 업체들이 작업한다고 함
  (평택항은 규모도 작고 업체 수도 적은 반면 인천항은 규모도 크고 자잘한 업체들이 굉장히 많음)
- 엠티 측에서는 14일 들어온 물건은 내일 오후 1시쯤 작업 들어간다고 전달받았다는데, 이것도 먼저 작업 들어간 업체들이 얼마나 빨리 작업이 완료되는지에 따라 일정이 다소 딜레이될 수 있음
- 16일 물건은 빠르면 목 오후 ~ 금 오전 중으로 작업 예정 (근데 이것도 다른 업체들의 앞선 화물들이 문제가 생겨서 반입이 안되거나 할 경우 하루씩 딜레이가 생길 수 있다고 함)



인천항 내년 추석 ㅇㅈㄹ 안해도 되겠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