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
Helio G99 탑재한 프로는 말할 것도 없고, 레노버 P11과 동급의 칩셋인 Unisoc T606이 탑재된 일반 모델도 버벅임 없이 잘 돌아감
최적화 잘되어있는 안드로이드13 순정이라서 그런 것 같음
디스플레이
LCD 디스플레이인 갤럭시 탭 S7 FE 보다 전체적으로 조금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줌
가격대를 생각했을 때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 수준? 영상 시청에는 전혀 문제 없음
디자인과 마감
디자인 자체는 존나 구려서 못봐주겠다 수준은 아니지만 확실히 옛날 폼팩터의 느낌이 있음
전면은 괜찮은데 후면 디자인이 특히 그럼. QC스티커랑 상품 설명 붙여있는 스티커 떼버리고 로고 다른걸로 가리면 좀 나아짐
화면 꾹꾹 눌러보면 패널에 발라놓은 스티커가 제대로 안붙은건지 푹푹 들어가는 부분이 있음
그냥 터치하면서 사용할 땐 모르는데, 테스트하면서 혹시나 하고 눌러봤더니 기분 나빠짐
스피커
좆구림. 그냥 소리가 들린다 정도임. 스피커 활용해서 영상을 보거나 음악을 감성하거나 하는 생각 절대 하지 마셈
누가 닌텐도 느낌난다 했는데 딱 그정도 스피커임. 음량 크기는 괜찮음
포트 위치
C타입: 하단이 아닌 상단에 위치해있음. 근데 심지어 중앙이 아니라 우측으로 약간 치우쳐져있음
3.5mm(이어폰): 좌측 상단 모서리에 있음. 디자인적으로는 별로인데 써보니까 은근 편해서 괜찮더라. 애초에 유선이어폰을 잘 안써서 신경 안쓰임
총평
8인치, 셀룰러, 버벅임이 없어 크게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는 성능,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디스플레이 품질
8만원~14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등하교, 출퇴근 시 대중교통에서 간단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 딱 그 정도
저렴함이 느껴지는 마감, 좋지 않은 품질의 스피커가 신경쓰이지 않는다면 무척 만족하며 사용할 수 있음
일반 8만초에 사서 진짜 잘 쓰고있다 셀룰러라 실외에서 쓰기도 좋고 런처나 써드파티 앱 좀 같이 써주니 가지고 있는 태블릿 중 실사용시간은 제일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