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글씨가 뭉개져보인다고한건 맨날 ips 모니터로 코딩만하다보니까 그 기준대로만 생각해서 그런건데

자세히보니 용팡이의 특장점이 분명히 있는듯.


1. 높은 콘트라스트
- 아무리 저가 oled라도 oled는 oled라는걸 느꼈음. 동영상 재생할때 검은색은 아예 불이 꺼져버리는 트루블랙이라 그런지 현실감이 장난아님.

일반적인 ips모니터로 볼때는 동영상 재생시 검은색이 물빠진 검은색으로 보여서 동영상이라는게 인지가되는데, 용팡이는 트루블랙이라 그런지 사람눈이 진짜 현실이라고 착각하는거같음

이건 아이패드 프로 쓸때도 못느껴봤었던 용팡이만의 특장점이 맞음. 저게 dci p3 100%의 색감이랑 합쳐지면 동영상 볼때 "압도적"이라는 느낌을 줄 때가 많음.



2. 게임, 영상용으로는 만점. 문서, 코딩용으로는 NO
- 액정 배열때문인거같은데 글씨 선명도가 ips에 비해 떨어지고 더 눈부심. 그런데 영상볼때는 이게 잘 안느껴짐.

영상, 게임용으로 쓸때는 1440p도 네이티브로 보일 정도로 고화질이 맞는데, 글자볼때는 총체적으로 노답임. 이건 써봐야 이유를 느낄수있는거임.

솔직히 이거로 글씨보라고하면 볼 수는 있는데 장기적인 눈건강을 생각해서 절대 추천안함. 용팡이는 그냥 하루 3~4시간 정도 게임하고 영화보면서 압도적인 화질을 느끼고싶은사람한테 적합한 용도지 하루종일 보면서 코딩하는 용도는 아님



3. 검은바탕에 흰글씨
- 구글북스 깔아서 책볼때 흰바탕에 검은글씨나 누런 바탕에 검은글씨는 글자가 선명하게안보이는데, 검은 바탕에 흰글씨는 글자가 아이패드급으로 선명하게 보임.

그 이유는 내가 생각해볼때 용팡이 oled 특징때문인듯. 액정배열도 그렇고, 검은색부분은 아예 불이 꺼져버리다보니 글자선명도가 장난아님. 이걸 뷰어모드라고 부를수는 있겠지만 그냥 ips모니터 쓰는걸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