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학교공익인데 같은 교무실에 있는 여선생 한명이 손톱 물어뜯는 버릇 진짜 ㅈㄴ심한데 손톱에 컴플렉스는 오지게 심해서 일년중 절반 이상을 네일같은거 붙여서 본인 손톱 이상한거 가리는데 쓰더라



근데 이상한게 본인 컴플렉스라 그런가 남들이(대부분 학생들) 손톱 물어뜯는거에서 희열을 느끼는건지, 누가 손톱 물어뜯으면 바로 손톱좀 보자하고 평가함 너 좀 심하다 손톱 왜케 물어뜯었냐 버릇 고쳐야겠다 이런식으로


손톱 물어뜯는 애들 적어놓고 기억까지 할정도임. 막 아직도 손톱 물어뜯냐고 물어보고



물론 본인이 네일같은거 붙이고 왔을때만 그럼. 네일 없을때 진짜 손톱 존나 물어뜯고 손톱은 곱창 그자체거든


근데 네일 없으면 본인이 손톱으로 뭐라한 학생들 앞에서도 똑같이 손톱 존나 물어뜯고 그러니까 의문을 품는 애들이 생김 쌤도 손톱 물어뜯는거 아니냐고. 손톱 보니까 더 빼박이지


걍 옆에서 봤을때 어이가 없어서 존나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