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견기업급 인사팀 면접을 갔었는데
사장새끼가 취미가 뭐냐고 물어봄
그래서 미드 보는거라고 하니
뭘로 보냐고 하더라
그래서 태블릿으로 본다고 하니
취미에 투자를 전혀 안하네요?
미드를 그렇게 좋아하면 티비 같은걸 사서 큰 화면으로 보게 되지 않냐고
그만큼의 열정이 없는데 일도 그냥 주어진대로만 할거냐고 하더라
인사팀은 관련법이나 지식을 많이 찾아봐야 하는데 그런 열정이 있냐고
그리고 떨어짐 ㅅㅂ
그뒤로 태블릿 갔다버리고 티비 사서 본다
지금은 다른 회사 잘 다니는중
TV로 봤으면 'TV로만 본다면 굉장히 한정적인 시간을 투자하시네요? 미드를 그렇게 좋아하면 휴대용 태블릿에..' 이랬을 듯. 너무 상심 마셈
옛날이라 그닥 ㅋ 지금 직장이 더 좋음
아 옛날 일이었구나 ㅋㅋ 근데 진짜 이상한 사람도 많네
니는 착하노. 아래 새끼는 인성 좆박았는데
ㅋㅋㅋ 그런 어이없는 이유를들어 쿠사리주고싶을만큼 니가 병신같이 느껴졌을거다 ㅋㅋㅋㅋㅋ 안그럼 저런식으로 말 안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이게 맞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