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학했다고 친척 어르신들이

갤탭이랑 아이패드 선물도 줘서

자랑스럽게 전리품인냥 들고들 첫 수업에 들어오는데
첫날부터 혼자 짱탭이랑 아이뮤즈 책상위에 꺼내놓는것 자체가

존나 주눅들고 수치스럽기까지 한 상황이란걸

이 한국 사회 비교질 잘하는 국민성을 감안한다면

대학 신입생으로서는 참기 어려운 굴욕이니라.

어쩔수 없다 한국사회에서는 감안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