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11 펜이랑 케이스까지 사서 27만원에 산 게이다.

게이들이 엄청 까대길래 너무 안좋은가 생각이 들긴 했었는데
다시 태블릿으로 유튜브 틀어본 후 나는 이만하면 가성비 괜찮다고 생각했다.

짱탭을 선택 안한 이유가 반글화라던지 잡다하게 만져줘야하는 짱탭들이 가성비 더 좋겠지만 나는 그게 너무 귀찮다. 콤팡이 욤팡이 이런 별명은 왜 붙였는지 제품을 알지도 못하겠다. 배송도 엄청 느린거 같다. 무슨 400번대 버전에 목매야하는 것도 별로였다.

그래서 대충 빠르게 오는 것 중에 가성비 있고 바로 쓸 수 있는 걸 골라보니 L11이었다. 더 좋은 태블릿이 넘치겠지만 거지인 나에게 딱 맞는건 이거였다. 인강이랑 유튜브 머신으로 요긴하게 쓰고 버려야겠다.

다음 태블릿 살 생각 들면 다시 올게 ㅂ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