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27일에 도착할것인가???

시바 70만원짜리 갤탭 살때도 안설렜는데

짱깨탭 66,000원짜리에 기분이 다 설레네

이상하게 저사양제품 사서

어라 이게 되네?? 하는 기분 느끼는게

나는 더 설레이는거 같다.

성능 끝판왕 사서 모든게 원활하게 다 돌아가는건

기대한것과 다를게 없어 당연한거고 허무한 일이지만

좀 모자란 태블릿 사서 지지고 볶고 아둥바둥거리며 쓰면서

이 가격에 LTE 통화 데이터가 되네

유튜브 1080까지 쾌적하게 잘 돌리네?

스피커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데??

화질 그냥저냥 볼만한데??

이런 감정 느끼는게 난 더 행복하다.

삼성 이재용이가 식당가서 밥사먹을때 뭔 행복이 있겠냐

가격맞춰서 메뉴 고르는 소소한 낭만도 없지..

그냥 젤 비싼걸로 시켜먹으면 되는데

우리 같은 서민은 쓸 수 있는 예산에 맞게끔

비싼거 사기전 수차례씩 장바구니에 담았다 비웠다 하며

이거 살까 저거 살까 고민하는게 오히려 더 일상의 행복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