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에 주문한 아플프가 8일만에 왔다.


회사랑 집이 가까워. 집 가서 가져옴. ㅋㅋㅋ

퇴근 때 까지 못 기다릴 것 같아서.




(좌, 아플프. 우, 레노버 p11)


우선, 보자마자 만족이다.

사이즈가 딱임.


침대 누워서 소설, 웹툰, 유튜브 보는 용도로 샀는데.

진짜 사이즈 딱이다.

한손으로 잡힘.


케이스는 예쁘긴 한데, 자석이 없어서 좀 에러.

돈 더 쓰기 싫어 당분간은 이 케이스 쓸 듯.





액정은 가격에 비하면 무난한 듯.

이게 자세히 보면 격자 무늬가 보이거든?



디시에 이미지 올리니까 깨져서 잘 안 보이는데,

아무튼 격자무늬가 보임.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다.


기본 필름 떼면 훨 좋아진다고는 하나,

위에서 말했다시피 돈 더 쓰고 싶지 않아서 이대로 쓸 예정.



애당초 구입 목적이었던 컨텐츠 소비용으로는 손색이 없을 듯.




스피커는 악평이 많아서 엄청 궁금했는데,

왜 평이 그런지 딱 들어보니 알겠더라.

어떤 느낌이냐 하면,

할머니 집에 있던 옛날 모노 라디오 소리 느낌.


근데 하도 나쁘다는 리뷰를 많이 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음.


가볍게 영상 즐길 정도는 되겠더라.


음악 들으면 뭔가 레트로한 느낌(LP로 음악 듣는 것 같은) 나고 의외로 들을만 했음.


***


느린 것 같진 않고,

살짝 버벅임은 느껴짐. 초기 세팅한 직후라 그런 듯.


마감도 나쁘지 않고,

디스플레이 누르면 찌그덕 거린다는 리뷰 봤는데,

개선됐는지 괜찮네.


만족하면서 쓸 듯 하다.

크기가 젤 만족스러움.


아, 크기 보다 가격 ㅋㅋ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