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IT기기가 가격이 저렴하잖어. 그렇다고 싼게 비지떡마냥 싼마이도 아니고 미패드나 샤오미 폰을 보면 성능이나 완성도는 삼성을 뛰어넘은 것 같기도 해.
특히 일본애들이 눈탱이치는(초고가 라인업은 유럽애들이) 음향기기도 그럼.
그러면 중국인들이 외계인이라도 고문해서 코스트를 떨어뜨리는 비법이라도 터득한거냐면 그런 일은 없어.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는 현실에서 그런 도깨비방망이 같은 일은 일어나질 않어.
중국산 제품이 저렴한 이유는 중국정부(지방정부)의 보조금을 받기 때문이야.
삼성이나 애플의 제품이 비싼이유는 브랜드 가격도 있지만 연구개발비용이 포함되어 있거든. 그런데 중국산 제품에서는 그런 연구개발비용이 없거나 현저히 적지.
중국의 R&D 투자비가 미국 턱밑으로 쫓아왔다고 하지만 그건 통계 총량에서의 개발비고 실제로 응용개발로 넘어가면(실용화영역) 현저히 떨어저. 그리고 그런 연구 태반이 배터리나 소재쪽으로 치우처있어.
중국산이 몰려온다. 황하의 물결이 밀어닥친다고 하던게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여전히 중국산제품은 보따리상을 넘지 못하는 이유는 지적재산권 시비가 붙어버리면 판매 자체가 안되기 때문이야.
일예로 전기버스는 가격문제때문에 수많은 문제에도 불고하고 중국산 전기버스는 묵인하고 있는데 (현대 Elecity와 중국 BYD, Higer 전비버스의 비용차이를 보면) 다른 일반 차량들은 판매를 못해. 신뢰성을 넘어서 말이지.
한국의 대기업들은 지적재산권 시비문제를 2000년대부터 2010년대 내내 겪었어.
중국은 애초에 지적재산권에 대한 내성이 없어서 자국내에서 나가질 못하는거지. 그래서 지적재산권 시비에서 자유로운 제 3세계 시장을 공략하는거고.
그나마 여기서 치고 올라갔던 업체가 화웨이였는데 트럼프 형님의 철퇴에 개박살났지. 화웨이도 주력이 모빌리티가 아닌 통신인프라였어.
위에서 말했지만 세상은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어.
현실에서는 기술도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코스트를 그정도로 후려칠수는 없는거야.
완성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그정도 퀄리티를 뽑아내려면 중국산 장비와 중국산 소재로는 어렵다고.
외국산 장비와 외국산 소재로 뽑아내야 그정도 퀄리티가 나와.
그래서 저번에 한창 펜데믹으로 난리날때도 중국대기업이 출장오라고 압력을 넣어서 억지로 끌려간 한국 장비업체 직원들이 뉴스에 나왔거든.
다시 말하지만 세상은 물리법칙의 지배를 받어.
이미 제조비용을 후려칠수가 없는데 그정도 코스트가 나올수가 없어. 그러니 보조금을 받아서 수출을 하는거지.
일각에서 샤오미의 수익은 제로마진이라고 나와. 수익이 있어야 유보금을 확보해서 신성장 산업에 투자하거나 연구개발을 할수 있거든. 연구개발의 목적은 대부분 선진국 특허권 회피용이야.
샤오미 뿐만 아니라 중국업체 태반이 이래. 수익이 없이 양적성장만 하는 좀비기업들이지.
그런데 샤오미가 포르쉐 타이칸을 겨냥한 전기로드스터를 출시했어. 그거 누구돈으로 했을까?
중국기업들은 빚더미로 확장을 거듭하던 7080년대 일본기업 8090년대 한국기업과 비슷해.
중국은 단 한번도 조정을 받질 않았고 조정 자체를 인정하질 않기 때문에 (파산법을 2010년대 도입) 중국의 이런 행보는 지속되질 못해.
어쩌면 미국은 이런 중국의 속성을 이용해서 그동안 펌프질을 존나게 한 것 같기도 해.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하는.
알려줘서 고마워 근데 3줄 요약 가능할까?
한국 농사지원금처럼 it 기기 만들때마다 돈줌 - dc App
개쩐다 ㄷㄷ
좋은글이네 근데 여기 10 20만원짜리에 벌벌떠는 급식이들 ㅂㅅ들한텐 좀 어려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