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시작하기 전에 간단한 Y702와의 비교 글
16일 오전에 받아서 SEDEIT 겨우 깔고 구글플레이 깔아서 반글화 세팅한 사진
Setedit << 이거 안깔려서 구글링해서 다른 사이트에서 삽질한 덕분에 겨우 반글화 성공
포팅 돌비앱 701한테 이식하고 소리 비교하면서 들으니깐 701이 좋긴 하더라 물론 게임 성능은 702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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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1월 14일날 중국으로 AS 보내게 된 계기와 사진, 후기를 간단히 남기자면
알리에서 701 구입하고 6개월 정도 사용 하다가
때는 10월 중순쯤? 스타레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시스템 UI가 응답하지 않는다고 뜨면서 경고 알림창이 계속 뜸
그래서 무시하고 재부팅 눌렀는데 소리가 안들리기 시작 그때부터 ㅈ됬음을 자각함
스피커를 살리기 위해 어렵게 세팅 해놓은 거 포기하고 바로 공장 초기화했음 - 그래도 소리 안들림
아 ㅅㅂ 이거 ZUI 13으로 다시 돌리면 살아나겠지????????? 하고 희망을 품고
QFIL깔고 폼 웨어 밀고 순정 롬 복구하는 과정을 거치는 도중 벽돌 됨 ㅅㅂ 계속 무한 부팅 증세 일어남
찻잔 카페 가서 고수한테 직접 물어보며 부트 로더로 접속해서 겨우 벽돌 살린 후
ZUI 13으로 밀었음 이제 되겠지????????? 싶었는데 안됨 ㅆㅃ!!!!
이틀 동안 개 삽질해가면서 벽돌 겨우 겨우 살려놨는데...
허탈하게 체념하면서 하.... 씨불... 중고로라도 처분해야하나 AS를 보내야하나 고민하기 시작
소리는 안 들려도 일단 스타레일 하는데 지장은 없으니깐 그냥 쓰기로 하고 한 주 동안 써봤는데
소리 안들리는게 ㅈㄴ 답답하더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도 소리 송출이 안되는 증세가 딱 사운드 카드 고장 증세이고
레노버 샤오신 패드 사설 전문 수리 유튜버가 종종 레노버 태블릿 중 사운드 카드가 고장나는 경우가 있다고 함
어쩐지 스타레일 가챠로 5성 좀 잘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태블릿 가챠는 실패한 셈...
그렇게 사설 수리 업체에다가 물어보니깐 기본 수리 요금이 12만원 부터 부르는 것 보고 ㄹㅇ 짱탭 괜히샀다고 느낌
ㅅㅂ 그냥 삼성 탭S9 샀으면 이딴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을텐데 신세 한탄하기 시작 - 탭구 중고로 구매해서 땜빵으로 쓰기로 마음먹음
그렇게 탭구 싸게 중고로 68정도에 업어와서 사용하면서 701이 쓸모 없어지자
이걸 중고로 할지 중국으로 수리를 보낼지 고민하게 됨
그렇게 19만원 언저리에 제발 사 줍쇼 ㅠㅠㅠ 하고 올렸는데 중고로 안팔림.. ㅅㅂ 좀 사주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알리 판매자에게 호소하기 시작
중국 판매자가 처음엔 초기화 한번 더 해보라고 해서 내가 여러번 시도 해봤고 하드웨어 문제가 확실하다고 보내니깐
AS 절차, 방법,주소 등을 안내해줬고
결국 중국으로 수리를 보내기로 결정하게 됬음
대충 왕복 배송비용, 수리비 다 합쳐서 5만원 예상했고 이때가 대략 작년 11월 초 쯤? 보낼때 혹시 분실되거나 파손될까봐
걱정 되기도 하면서 동시에 처음 보내는 거라 살짝 호기심이 생기기도 하고
당장은 탭구를 쓰고 있으니 필요 없는 이해 관계가 딱 맞아 떨어져서 11월 14일날 우체국 택배로 선편우편으로 접수했음
가니깐 1KG 미만이라고 9,900원 나오더라 쿠팡 박스로 뽁뽁이 이중 포장으로 둘러서 보내니깐
우체국 아저씨가 다음부턴 세관에서 의심할 수 있으니 겉에 잉크 인쇄안된 빈 박스로 보내라고 그랬음
그렇게 우편은 부산항으로 갔다가 12월 초 쯤 중국 톈진 항에 도착함
국내 EMS로는 조회가 잘 안되서 중국 EMS 홈페이지 들어가서 송장 조회하니깐 잘 뜨더라
원래 예상대로는 톈진갔다가 상하이를 통해 배로 가서 존나 느릴 줄 알았는데
12월 8일날 셴젠에서 다음날 9일 광저우까지 육로로 이동하더라 ㄹㅇ 국내 택배 못지 않게 개 빠름
한 2000km이상 거리를 하루만에 슝~~~ 돌파한 셈
그렇게 10일날 홍콩 위에있는 심천(셴젠)에 도착하고 아~ 존나 빠르네 개꿀~ 이제 일주일 안으로 판매자한테 도착하겠네~
의외의 난간에 봉착하기 시작함 그건 바로... 중국 세관..!!
12月13日
이거 걸린 순간 ㅈ됬음을 깨달음 번역하면 수취인이 세관에 신고자료를 제출하기를 기다리는 중
인데 예전에 디씨 알리갤에서도 이거 잘못 걸려서 5800X CPU 반품 하려다가 판매자가 신고자료 요청 안해줘서 한국으로 빠꾸 먹은 적도 있더라
중국은 우리 나라와는 다르게 수취인이 세관에다가 신고자료 제출하고 관세도 지불해야하는 시스템임
거기다가 코로나 이후로 물품 검사도 빡세게 해서 직접 택배 박스 개봉하고 내용물 확인 한다더라 그걸 수취인에게 무슨 제품인지 증명하라고 함
그래서 알리 판매자한테 신고 자료 제출 좀 부탁한다고 하니깐
판매자가 다행히 잘 제출해줬음 처음엔 구매 영수증이라도 판매자한테 보내줘야 하나 망설였는데 무사히 통과
그러고 나서 17일날 深圳市,等待用户缴税 이게 떴는데 뭐냐면 세금 내라는 뜻
ㅅㅂ 중국산 태블릿 수입해서 니들 제품 다시 AS 보내는건데 내가 왜 세금을 내야하는건데???
처음엔 그렇게 생각 했으나 중국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감..
뭐 듣기론 행우세가 부과됬을때 이 제품이 AS 물품임을 증명하면 관세 안낼 수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직접 중국 관세청 에다가
자료를 보낼 수 있는것도 아니고 관세사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내기로 했음..
다음날 그냥 통관 되는거 보고 관세 안낸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판매자가 대신 지불해줬고 12불 정도 나왔더라 내가 Y701 보낼때 신고 금액에 대략 600불 적었는데
딱 20프로 세금때림 중꿔롬들 ㅅㅂ.... 그렇다고 너무 싸게 덤핑하면 세관에 걸릴경우 보복 관세까지 내야하니깐 적당하게 400불이 낫지 않을까 싶음
그렇게 통관이 끝나고 4일뒤 12월 21일날 소포는 판매자에게 무사히 도착하게 되고
22일 날 판매자가 레노버 서비스 센터에다가 맡겼으니 기다려라 하길래 ㅇㅋ함
근데 이게 ㅈㄴ 느려서 거의 2주 걸렸음 중간에 언제 처리되냐고 찡찡대긴 했는데 친절하게 잘 응수해줌
그렇게 새해가 밝고.. 1월 4일날 태블릿이 수리되었다고 메세지가 옴
난 처음에 관세 비용 + 수리 비용 (무상일 경우 제외) + 물류 보낼때 비용 합쳐서 얼마인지 알려주면
한페이인가? 이 앱을 통해 중국 계좌로 송금하려고 했는데 판매자가 그냥 30불짜리 aditional pay 품목명으로 추가 비용 걸더라
이때 30불이면 4만원 조금 안되길래 조금 비싼거 아닌가? 생각이 들었는데 알리로 구매하는게 마음 편하기도 하고
떼일 걱정은 없으니깐 그냥 구매하기로 했음 15,000원 관세에 물류비용 만원 쳐도 2만원정도 판매자가 꿀꺽 하는거 같긴 한데...
그렇게 1월 5일 친절하게 답변이 오고 나서 1월 8일 배송 시작, 국내에서 15일날 통관도 엄청 빠르게 돼서 1월 16일날 도착
결론은 2달 조금 넘게 걸려서 도착했고 딱 내가 보낸 그대로 수리된 채로 받았음
아무튼 별로 진지하게 준비하려고 한게 아닌데 글을 쓰다보니 좀 많이 길어지긴 했네... 지금은 12월 대란때 702사서 다시 탭구 팔고 702 쓰는중
탭붕이들도 혹시 중국으로 AS보낼 때 참고 하라고 념글 기념으로 글 올렸음 ㅇㅇ
다른 미미나 미구몰같은 판매자에게 AS 보내면 조금씩 달라지고 더 비싸질 수도 있는데 내가 올린 위의 절차대로 간다고 생각하면 편함
그래도 내가 중국으로 짱개탭 AS보내서 글까지 올린 사례로 탭붕이 중에선 1호인가봄 아직까진 이렇게까지 올린 글을 못봄
긴 글 못 읽는 탭붕이들을 위한 3글 요약
1. 짱깨 탭은 쓰다가 버린다고 생각하지 말자 판매자에게 잘 말하면 AS 대행 해준다.
2. 비용은 천차 만별이다 판매자가 더 내라고 하면 어쩔 수 없이 더 내야함.
거기다 고객 과실일 경우 수리 비용 많이 나올 수도 있다.
3. AS 보내고 받는데 최소 2달이다 기다리는게 힘들면 사설가서 12만원 내고 받아라.
이상 탭붕이들은 짱개 탭 사지말고 국산을 애용하도록 하자 (702를 쓰며)
ㅅㅂ 내용 제한때문에 사진 3개 지움
그래서 총 비용이 얼마 들었다는거임
30달러 + 9,900원 약 5만원 좀 안되게 나옴
생각보다 할만했네. 항상 이렇다는 보장이 없어서 그렇지만 ㅠㅠ
미미가 이렇게까지 도와줄까? ㅜㅜ
어쨌든 쓰느라 고생했노
다른 태블릿 하나 더 있고 판매자가 잘 해준다는 조건이면 시도해볼만할듯 개추 ( UwU )
ㅇㅇ 판매자가 비용을 요구하기 때문에 사기 칠 수도 있고 마진을 너무 남겨 먹으면 좀 그렇긴하지
넌 운이 좋았고 대부분 셀러들은 알빠노 시전한다.
고생추
정보 ㄳㄳ.. 판매자 통해서 했구나
수리보낼때 기기 뒷면에 sn등의 정보있는 스티커 붙어있는상태로 보내라거나, 상자째로 보내라거나, sn번호 등 어떤 기기 정보를 제공해야한다는 등의 안내가 있었음? 아님 그런 안내는 없었지만 그냥 풀박스로 RMA보낸거야?
굿 정보글
운 좋았네 알리 유첸은 너 잘못이라고 알빠노 시전하는데
정보추
병신색기 글 존나 길게 요약해서 못쓰는거보니 히토코모리 찐따색기네 ㅋㅋ 글만봐도 보임
하자생긴 701을 19만원이나 받아먹을 생각을 하노... 게이 양심이 없어서 탭이 부모님 대신 뒤진거임
미미는 고장났다고 하면 알빠노 하던데
판매자가 따거햄이라 다행
판매자도 익숙한 경험은 아니었을 거 같은데 다행이네 정보 ㄱㅅ
5만원이면 존나 고칠만하네 존나 괜찮노
나중에 y702 고장나면 이렇게 해봐야겠다 ㄳㄳ
머지..600불에 20프로면 120불인데
가격좀 되면 고칠만하고 p12 같은 최하위 라인업은 걍 버리는게 낮겠네 ㅋㅋ
미미는 고장나면 한대 더사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