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티몬 할인때 념글보고 할인받아서 3만원대에 구매함
별모양 나사 드라이버 없으면 그거 사는 비용 1만원 추가
그리고 3d 프린터 대학교에서 빌려 쓸 수 있으면 만들수 있어서 무료지만
아직 개강 2주일정도 남아서 못참고 네이버에서 어댑터 구매함
이거 배송비 포함 16000원인가 개 남는 장사 같음 
3d 프린터 있으면 누가 해보셈


어댑터는 사용해본 소감상 필수임
이거 개조하면 스프링이 외부에 보이고 쭉 늘어나는데 그 스프링이 단순 스프링 역할 외에도 데이터 케이블 역할도 하는 것 같다고 구글링에서 봄
그거 듣고 나니까 외부노출이랑 노후화 불안해서 10년전 중학교때 배운 기술과 가정 납땜 기억 떠올리면서 스프링에 납땜함
같은 이유로 어댑터끼는 거임 스프링 보호하고 외관 좀 나아짐


이런 귀찮음을 감수하고 나니 이제 gamesir 앱으로 y702 세팅할 차례임
근데 이 씨발 중국 zui 무선 디버깅 개까다로워서 그냥 컴퓨터로 디버깅해서 매핑 활성화 했음 그냥 usb c타입 연결되는 컴퓨터있으면 이 과정은 1분컷임 님들도 무선 디버깅 시도하지말고 컴퓨터 키셈 컴퓨터 키기 귀찮아서 1시간 뻘짓하고 컴키고 1분만에 끝남

결국 그래서 gamesir앱으로 vtouch 소프트웨어 매핑키고 원신하니까 매핑 로컬 설정 조금만 건드려서 위치 수정하니까 아주 훌륭함 
컴신 말고 태블릿에서 이정도 감동은 m1 첫출시때 아이패드 프로에 컨트롤러 연결했을때 이후로 처음임
근데 그건 크고 와이어형 이라 들고 다니면서 못했지만 얜 들고 다닐 수 있음 지림
드라스틱이랑 시트라로 닌텐도 게임도 해봤는데 이건 어댑터빼고 세로로 연결함 이거 만족도 지림 본인 단종된 new3dsXL 소중하게 보관중인데 그거보다 이게 나음

과정은 개 귀찮고 돈도 처음 생각은 3만원컷인거랑 달리 거의 6만원 들었지만 결과물이 만족스러워서 좋음
귀찮음과 돈 소모보다 만족감이 더 큼

다만 x2프로말고 g8인가 d8인가 샀으면 개조도 안해도 되고 어댑터도 필요없고 보조배터리랑 c타입 케이블 하나만 들고다니면 귀찮음도 없고 돈도 사실상 x2프로랑 그거랑 똑같이 들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있음
시발 그거 살걸
그게 너무 소니 손잡이 같이 생겨서 울퉁불퉁한 거 그립감은 좋은데 지금 x2 시리즈가 네모네모해서 보관이랑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은 거만 아니었으면 무조건 샀을듯
그건 처음에 전원 안주면 안켜진다는 단점 있는데 난 배터리랑 케이블 다 들고 다니거든 

나중에 한달 사용후기나 뭐 그런거 쓰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