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태블릿에 좋은 이어폰 페어링 했다가 기죽을까 봐 레노버 이어폰으로 짝지어주려고 샀다..

는 농담이고 태블릿마다 페어링 끊고 다시 페어링 잡고 하는 게 귀찮아서 1탭 1이어폰 하려고 몇 개 사봤음.

혹시나 저렴한 이어폰 사는 김에 레노버꺼 보는 사람한테 참고될까 해서 후기써봄

XT88이거.. 그냥 그래.. 딱 가격정도.. 짧은 콩나물 같은 이어폰임.. 디자인도, 음질도, 착용감도 걍 딱 가격정도 한다.

LP40 프로.. 생긴 건 에어팟같이 생겼는데..
LP40은 진짜 산업폐기물이었고 얘는 그거보단 좋아졌다곤 하는데 크게 장점은 없는 이어폰.. 다만 인이어가 싫은 사람들 세미인이어? 같은 느낌이라 그 정도 특징이 있다.
음질은 기대하기 힘듬

XT81 난 이건 나쁘지 않다 생각해.
저렴한 가격에 오픈형이고, 디자인도 특이해서 공돌이 취향저격임..ㅋㅋ 사운드피츠 에어4 라이트 같은 오픈형 살 바엔 그냥 이거 사라.. 오픈형이고 유닛 가벼움

GM2 PRO는 하나 사놓을 만 하다고 생각함..
나름 게임 모드도 지원하고 착용감이나 음질도 가격 생각하면 깔끔하다.. 인이어 타입.

XT80.. 거대한 크기에 놀랐는데.. 스포츠 이어폰답게 어디 빠지거나 잃어버리진 않을 듯한데.. 크기가 너무 커서 휴대 자체가 부담스럽고 최대음량이 너무 작다.. 비추

XT92.. 요놈 괜찮아.. 착용감도 좋고.. 유닛도 가볍고 음질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아 난 이게 제일 괜찮은듯 하다..

물론 조금 보태서 QCY T13X 같은 거 사는 게 확실히 좋긴 함 ㅋㅋ 근데 나처럼 1탭 1이어폰 할 사람들은 XT92, GM2PRO, 오픈형은 XT81이 그나마 괜찮다..가격 생각하면 후회는 안할거임

폰에는 엔커 리버티4 특가때 사는거 강추한다.

사실 오늘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놈들 때문인데,
이번에 보스에서 출시한 35만원짜리 이어폰처럼 귓볼 옆에 귀걸이? 귀찌처럼 차는 거 거든? 궁금해서 한번 사 봤어..

처음엔 음악 들어보고 이건 웬 산업폐기물인가 했거든? 착용감도 좀 애매하다 싶었는데.. 헤드뱅잉하고 별짓다 해도 안 빠지더라? 나름 착용감은 상당히 괜찮아.

밖에서 조깅할 때 일단 외이도를 안 막으니 안전하고, 착용감 좋고.. 안 빠지고.. 나름 용도에 맞으면 살만하다고 생각함
특히 누워서 끼고 뒹굴어도 안 빠지고 엄청 편해서 좋다
특히 xt83 2 이거 추천함ㅋㅋ 싸니까 한번 사봐 신개념이다
음악듣지말구 유튭보고..































이제 귀좀 씻으러 간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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