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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19년도 복학 할 때 아이패드 에어3 공부한다고 사서 작년에 학교 졸업할 때까지 잘 썼고 그 덕분에 배터리는 78% 까지 떨어졌음


평상시엔 only 필기만 하고 그 외 사용은 맨날 운동 할 때 패드 들고 가서 영화나 애니 보면서 30~40분 달리기 하는 정도로만 썼음


졸업 하고 취업한 이후에는 운동할 때 빼고는 패드 안 썼는데 굳이 굳이 바꾼 이유는 에어3의 종특인 터치 씹힘이 말년에 너무 심해져서 애플펜슬 아니면 터치가 안되는 지경인거야 그래서 한두달 정도 운동하러 갈 때 애플 펜슬 까지 같이 가져 가다가 귀찮아서 그냥 바꿔버림, 거기에 20만원 짜리가 진짜 저렇게 성능이 좋다고? 라는 의구심이 생겨서 사봤음


색은 보라색으로 샀음


처음 받자 마자 잘 만들었다고 느꼈음, 옛날에 고등학교때 상으로 누비안 뭐시기 하는 7인치 짜리 짱탭 하나 받은거 있었는데, 사흘만에 충전하다가 사망해서 버린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그냥 개구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예상 외였다.


oled 태블릿은 처음이라서 녹조가 뭔지는 잘 몰라서 테스트 해봤는데 눈으로 보면 안보이는데 카메라로 찍으니깐 좀 보이는거 같긴함.


실사용에서는 티 하나도 안났고, 둘이 너무 세대가 달라서 비교할 만하지는 않지만 비교 짤 같이 둘다 풀 밝기 인데 그냥 용팡이 쪽이 훨씬 쩅하고 보기 좋았음.


잘 쓰지는 않는데 그래도 쿼드 스피커가 좋긴하더라, 아이패드 구형 폼팩터에 있는 저 유사 듀얼 스피커하고는 차원이 달랐음 걍.


반글화도 깔끔하니 좋았고 충전속도 빠르고 배터리도 오래가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다.


근데 하나 걱정 되는건 보라색이 뒷판이 레자 재질? 이라고 해야하나 쌩으로 쓰기엔 좋은데 뭔가 2~3년 쓰면 벗겨질거같은 느낌이 쪼끔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