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a9+ < 12.7(정발) < 그외 플래그십
카메라로 봤는데 눈으로 보는 것만큼 체감이 안나와서 그냥 말로만 적음

a9+ 샀다가 시야각 개병신이라 바로 당근했음 내가 시야각에 민감한 사람인줄 몰랐는데 그걸 깨닫게 해줄 정도로 좀 많이 심각했다 암튼 그래서 짱탭 알아보다가 하도 패널이 다르니 뭐니 얘기가 많아서 직접 확인하고싶었는데 누가 하이마트에 있다그래서 오늘 와봄

당연히 내수용은 전시 안돼있어서 잇섭이 12.7 직구가 a9+랑 시야각 비슷하다니까 a9+랑 비교해봄

일단 정발만 확인해봤을때 12.7이 확실히 a9+보다 시야각 좋았다 가로로 쥐고 옆으로 기울일 때 a9+는 존나 확 어두워져서 거슬릴 정도고 12.7은 어두워지긴 한데 거슬릴 정도까진 아니었음 진짜 딱 마지노선 여기서 시야각 조금이라도 더 안좋아지는 순간 바로 거슬릴듯

근데 좀 웃긴게 12.7은 상하 시야각이 좀 안좋은 편이더라 가로로 쥐고 옆으로 기울인것보다 상하로 기울였을 때가 좀 더 어두워짐

액정 다른 플래그십하고는 비교 안되는거 말안해도 알지? s9은 시야각이 의미없는 수준이었다 s9fe 같이 LCD쓰는 준플래그십도 시야각 따지는게 무의미했음

암튼 정리하면 내수가 a9+랑 시야각 비슷하다는게 맞다면 패널 다른거 맞는듯? 직접 본 바로는 a9+보다 정발 12.7이 시야각 확실히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