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56549?sid=105

기상관측장비 '스파이칩' 발견 아냐..'윈도우 XP' 악성코드채널A가 어제(21일) 국내 공공기관 기상관측장비에서 ‘스파이칩’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이데일리 취재 결과, 해당 공공기관은 ‘기상청’으로 확인됐다. 기상청 측은 소프트웨n.news.naver.com





기상청 관계자는 “악성코드가 발견된 건 장비가 아니다”라며 “하드웨어가 아닌 SW”라고 했다. 구체적으로는 기상청 내 장비들을 관리하기 위한 컴퓨터에 설치된 운영체제(OS) ‘윈도 XP’에서 악성코드가 탐지된 것이다.

국정원 또한 보도에서 처럼 하드웨어 장비에서 스파이칩이 발견된 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국정원은 기자 간담회에서 “국내 정부기관과 지자체에 공급된 중국산 네트워크 장비, 폐쇄회로 TV(CCTV) 등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섰다”며 “현재 전수조사를 30% 정도 진행했는데, 1만여대에 이르는 중국산 장비 중 하나에서 악성코드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