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자리 지정했는데 가니까 제 자리에 앉아있는거에요
그래서 여기 제 자리라고 말하니까 여긴 아무 자리나 앉을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여기 제가 지정했다고 하니까
여기 아무데나 앉을수 있다고
좀 신경질적인 반응으로 "그러면 제가 바로 옆자리로 비켜드릴게요 그러면 됐죠?"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너무 황당해서 카운터분한테 가서 자리지정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물으러가니 그걸 쫒아와서 "뭐때문에 이야기하러 왔냐 아니 자리 옆자리로 비켜드린다 했는데 뭐가 문제냐"라고 짜증식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그거보고 더러워서 자리 옮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