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집에가면 작은 핸드폰으로 좋아하는 트롯가수 유튭으로

보시고 계시길래 집에있는거 태블릿 준다하니 싫다하셨음

폰도 오래되서 세로로만 보시는데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눈이 더아팠음 ㅡㅡ
매일 아침마다 걷기운동하는데  산책로 가기전에가 엄마집이라

집에서 챙겨나온 702를 드리고 대충 설명해드리고 걷다가옴

여태 일하시다 2년전에 페업하시고 집에 있는게 너무 심심하다

하셨는데 702로 열심히 유튭보고 계시더라 ㅠㅠ
그래서 이번엔 유튭만 보시는거 이왕이면 큰거드리자 해서

12.7 가지고 갔는데 ㅋㅋㅋㅋ 그건 넘 크다고 싫다하시더라 ㅋㅋㅋ

702가 딱좋으시데

잘때도 머리맡에 충전시키고 주무시고 ㅠ 진작 드릴걸 그랬어

좋아하시고  잘 활용하시는 모습보니 너무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