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알리 시스템 잘 모르는넘들 많아서 설명함

알리 판매자는 큐트, 팩토리 그리고 일반 판매자 이렇게 있음

(큐,팩은 알리가 직접 판매하는 물류 창고 판매자임. 천원마트 알리 창고는 디지털 어쩌구 스토어고)


일반 판매자가 알리 창고에 미리 대량으로 물건 맞겨서 파는게 큐트, 팩토리가 파는거임

그런데 이렇게 일반판매자가 알리 창고에 보낼때 완충제 사용해서 보낼 수도 있는데 대부분 그냥 박스 상태로만 대량 보냄

큐트, 팩토리는 따로 완충제 처리해주는 작업은 안함. 그래서 대부분인 그냥 비닐 에디션인거임


큐트, 팩토리 외에 일반 판매자한테 구매하면 판매자가 완충에 나름 신경쓰는 판매자일 경우 에어팩 같은걸로 보내주기도함

밑에 글 중 완충제 해서 보내는데는 없어? 라는 글의 댓글에 헤어울프샵은 완충제 해서 보낸다는게 내가 말하는거임.

아마 FPAD5인가 G99칩셋 상품 직접 판매하는 일반판매자이고 이런 경우 판매자에 따라 포장에 신경 쓸 수도 있다는거임.


그리고 개봉에디션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알리는 무료반품 혜택 있는 제품은 반품하기 너무 쉬운 구조임. 거의 묻지마 반품 가능 수준.

그 반품된 물건 중 완전 불량으로 들어온 반품 말고

개봉 반품, 미개봉 반품, 일정 시간 사용한 반품 등 이런거 재검수하거나 해당물품 파는 원 일반판매자한테 다시 보내서 검수 시켜야하는데
알리에선 가격 싸게내려치니깐 그렇게 정교한 시스템 없음

그래서 큐트, 팩토리가 그런 반품 물량 어느정도 물량 쌓이거나 바로바로 한개씩 풀면서 재판매 하는거임.

씰제거 에디션이라도 그전 반품자가 미사용 단순 개봉품이였다면 상태 양호한거 받을 수도 있는거임.


그리고 큐트랑 팩토리는 한몸임

저번 팩토리가 반품 물량을 많이 처리하던 시기고

이번 큐트꺼 17일 주문건이 팩토리때 다 처리 못한 남은 반품+미개봉 물량 섞여서 복불복이 심한거고

18일 이후는 거의다 미개봉 후기임.


나중에 다시 세일할때 큐트라고 안심못함. 그냥 그때 반품 물량 처리 시즌이면 큐트 일지라도 퐁퐁 당하는거고 반품 물량 어느정도 빠지고

미개봉품 밀어내는 시기일때 팩토리가 가격 더 저렴해서 팩토리로 구매한다면 지금 큐트좌라고 하는것처럼 그땐 팩토리좌 소리 들을 수도 있는거임

한마디로 타이밍이 좋아서 미개봉품 물량 밀어낼때 구매하면 미개봉 받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