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글은 아니고 쌉소리니까 보기싫음 뒤로가기해

요번에 알리서 산12.7 2세대 8/128 글레어랑 탭플러스(정발)가 오늘 같이 왔네
둘다 찍먹 좀 해보고 필름제작 맡길라고 봉인했어
참고로 12.7은 관부가세 포함 31.9만 정도 들었네

나는 넥서스7으로 태블릿 입문했고.. 그때가 언제냐 대체;: 여튼 그 이후로 지금까지 이거저거 많이도 써봤네 중궈태블릿도 그때그때 가성비로 유명한 것들 여러개 써봤고 플래그십은 삼성, 애플 중 하나로 늘 가지고 있었어
지금은 아패프로13m4, 용팡이, 12.7 1세대, y702 정도 들고있어
12.7은 2세대샀으니 1세대는 처분해야지 y702도 모바일게임을 안하니까 잘 안써서 처분할라고
태블릿 많아서 유용했던 적은 epl 막라운드 중계 다 틀어놨을때 한번있었고 솔직히 그냥 호기심 충족으로 산 듯..
결혼안하니까 내가 좋아하는 전자제품 정도는 계속 신제품으로 바꿔가며 질러도 큰 문제없더라


탭플러스는 맨날 폰으로 노래 틀어놓으시는 부모님께 효도르용이다 라는 정당화 10 호기심 90으로 샀는데(차라리 블투 스피커가 낫지 않겠냐고? 안사드렸겠냐? 사용법 열심히 알려드려도 먼지만 겁나 쌓여있더라) 이거 소리 참 괜찮네 아패프로랑 비교해도 얘만의 장점이 뚜렸해 현장감 오지는듯 스탠드가 기본으로 달려있는것도 큰 장점인거 같고.. 이번만큼은 어머니도 잘 활용하시지 않을까 싶네

물론 g99는 정말 개빡치게 느리더라

12.7은 순전히 충전편의성 때문에 바꾼거야
1세대는 고출력 단자에 c to c 연결하면 전력이 얼마나 널뛰던지
이러면 훅 가겠다 싶어서 25w이하 단자로만 충전했거든
용팡이랑 y702는 100w 단자에 연결해도 아무 문제 없는데 말이지

여튼 신형이니 다른 부분도 1세대보다는 낫겠지 뭐

이걸론 영상보는거랑 가끔 플스리모트 외엔 하는게 없어서 글레어로 택했고 지금 뭐 256하면 배터리가 더 오래가니 어쩌니 하는데 크게 공감도 안되고 난 어차피 대부분 패스스루 시즈모드야

논글레어는 왜 인기인지 모르겠네 필기용이면 인정하겠는데 그 외 모든 경우가 그냥 ar필름 붙인게 낫지 않냐
난 쨍한 화면 좋아해서 아패프로 나노텍스처도 별로던데 레노버 논글레어 가공이 나노텍스처보다 나을리도 없고 말이지
12.7 2세대 살거면 램이건 저장소건 액정이건 휩쓸리지 말고 자기 용도에 맞게 선택하는걸 추천해
겜할거면 일단 램12G 선택이 기본일 것 같고
필기가 주된 용도면 논글레어도 나쁘지 않을듯 해
영상시청용이면 나처럼 깡통사서 ar필름 붙이는게 낫고
배터리 조금이라도 더 오래가는걸 원한다면 256 가는거고(솔직히 이게 정말 체감되는 차이가 있을까 싶어 나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