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이상 태블릿은 사실상 거치용이다.


무게가 있다보니 들고다닐 일이 거의 없고 당연히 게임용으로도 잘 안쓴다.


아 물론 학식들은 필기용으로 쓰는데 이건 그냥 아이패드를 써라. (간지와 허세가 중요할 나이니까)



그럼 대형 태블릿은 어디에 쓰냐?


거치해두고 영상 감상하거나 웹서핑하는게 주일거다.


뭐 생산성 어쩌고 하면서 노트북 대용으로 쓰려해보는 시도도 있겠지만


써보면 알겠지만 오피스 엑셀 파워포인트 뭐 하나 제대로 안되고 반쪽짜리기 때문에 이런 용도는 노트북에나 줘라.



그럼 이런 용도로 쓰는게 고스펙이 필요한가?


12.7 정도의 스펙이면 충분하다고 본다.


12.7이 사양이 낫냐? 라고하면 상대적으로 낫다는거지 충분히 메인급 스펙이긴 하다.



뭣보다 가격이다.


150불이면 20만원선.


펜이나 악세사리 모두 포함해도 30만원선이다.


반글화고 AS고 뭐고.. 고장나서 한대 아니라 두대를 더 사도 남는다.



대형 태블릿은 12.7이 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