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예 할 줄 몰라 정발이나 갤탭 사는 사람도 많다.
근데 기기 잘 다루고 찾아보면서 다 할 줄 알아도
사서 세팅하고 쓰다가 중간에 또 풀릴 수도 있고
이런 손 가는 상황 자체가 한 10-20만원 아끼더라도 더 번거로운 느낌이라..
예전에는 에너지가 넘치고 여유가 있었는지 아무 생각 없었는데 이제는 생각만 해도 피로하다
어차피 겜 헤비하게 안하는 90% 사람들한테는 g99만 되도 쾌적하게 할거 다 함
이번에 테크몽 아이뮤즈 특판때 2대 사서 부모님 드렸는데 꽤 괜찮더라
난 젊고 딱 내맘에드는기기를 찾는거에 관심이 많아서 루팅하고 지랄많이 하는데, 때로는 그거 공감함 나이들면 귀찮아진다기보단, 내가 딴거하느라 내 기기따위에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잘 작동하는게 필요한거지
루팅했다는 이유로 앱이 작동 거부하고, 괜히 보안설정한거때분에 일상적인 앱 작동 안돼서 원인찾아봐야하는 등, 이런거 몇번 겪으니 일상적으로 쓰는 중요한 기기는 작동이 안정적이고 신경끄고쓸 수 있어야한다는걸 새삼 느꼈음
맞아 신경쓸게 많으니까 거기에 에너지를 쓰고 싶은 마음이 없고 변수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