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은 잘해서 와서 박스 조난 쌔끈하다.


근데 제품 자체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진 않다.


8인치 성애자라서 지금 갖고 있는것만 아패미니5, y700 2세대, 아플프60 프로 이렇게 3대 있고


87달러에 6 gen 1 태블릿을?! 이라는 생각으로 구매했지만,


솔직히 말해서 G99 달린 60미니 프로보다 드라마틱한 성능의 개선은 없었다.


어짜피 게임은 둘다 y700 대비 좁밥인건 사실이고


확실히 AP는 빠르다. g99가 스냅 750g 따리 수준인데,


6gen1은 그래도 스냅860 정도는 되니까...


근데 딱 거기까지이다. 어짜피 게임 성능도 별로고 결국 웹서핑, 유튜브 넷플릭스 정도 보는데


g99도 후달리진 않거든. 물론 6gen1이 빠르다. 모든면에서


근데 그 빠름이 g99를 압도하지 않는다.


g99와 6gen1의 차이보다 6gen1과 y702의 8+gen1의 차이가 훠어어얼씬 크다. 웹서핑 조차도


근데 터보는 LTE가 빠졌네?! 휴대성 원툴인 8인치 주제에 휴대성이 후달리네??


그래서 내 결론은, 소형 태블릿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나처럼 87달러 12만원에 샀으면 정말 괜찮은 태블릿이다.


그런데 내가 지금 60미니프로나, y700이 있는데 심심해서 사봤다?


당근할 확률이 매우 높으니까 굳이 사지마라


12만원이 푼돈 같아도 그걸로 할건 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