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 때 산 거 오늘 도착해서 후기 올린다.


일단 첫 느낌은 만족 스러움.

참고로 주 용도는 게임 스트리밍(엑박/플스/PC) / 영상 / 웹서핑 이다.


50 미니 프로 문제점은

1. 조도 센서가 없어서 당황. 이거는 생각도 못해서 받자마자 맨붕 옴.

2. 디스플레이가 맘에 안 듬. 격자도 있고 색온도도 푸르딩딩한데 조절이 안 됨.

3. 마감 엉망. 전면 모서리 누르면 삐그덕 댐. 불량인가 검색해 보니 졸라 많음.

4. 와이파이 신호 잡는 거 약함. 와이파이 신호가 약한 방이 하나 있는데 다른 기기들은 안테나 표시 떨어지지만 문제는 없는데 얘는 끊겨버림.

5. AP 성능이 생각보다 안 좋음. 게임 스트리밍(엑박/플스/PC) 용으로 산건데 앱에서 샤픈 필터를 걸면 60 프레임 방어가 안 됨.

받자마자 1-4 느끼고 실망했는데 주 용도인 게임 스트리밍 마저 버벅대서 처분해 버림.


60 터보는 색감 푸르딩딩만 제외하고 위의 문제점들 다 해결 됨.

새로 들어간 노크온도 잘 됨.


용팡이 쓰는데 들고 다니면서 영상 볼 때 무거워서 불편했는데 이걸로 잘 볼 거 같음.


8인치 저렴하면서 쓸만한 태블릿이 나온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