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게이션바의 위치 바꾸는거랑 키보드 어플만 깜.


OS가 븅신 같다고 들었지만 딱히 불편한건 전혀 못 느낌. 


약간의 어색함만 있지 금방 적응됨. 



거 너무 위험한 물건이다.


ㅅㅂ. 침대에서 주말 다 날리게 생겼네 


뒹굴뒹굴 거리면서 만화책 보는데 정신 차려보니까 4시간 날아감.


조온나 삶의 질이라는게 올라가는게 느껴짐.



휴대폰으로 깔짝거리면서 만화를 봤으면 작은화면과 눈의 피로 때문에 이렇게 절대 못 봄.


갤탭 울트라로 봤으면 누워서 보는건 불가능하고. 애매하고 의자나 벽에 기대 앉아서 봐야함.


하지만 8인치는 적절하게 큰 화면. 가벼운 무게. 그렇다고 불편하지도 않음.


어렸을 적 베개 옆에 만화책 산처럼 쌓아놓고서 보던 딱 그 때 생각남.



정말로 사길 너무너무 잘한거 같다. 돈이 하나도 안 아깝다.


써보니까 케이스는 젤케라도 사서 끼는걸 추천. 


쌩으로 쓰려니 미끄러지는거나 금속 특유의 질감이 썩 좋지 않아서 샀는데 매우 만족스러움.


할인행사 해서 가격 낮아지면 선물용으로 한 대 더 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