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 1세대 8개월째 사용중인데
다른 건 다 만족스러운데
화질이 늘 아쉬워서
첨부터 미패드 6 살껄
여러번 후회하다가
미패드 7 주문했다..
장점
1. 화면 밝기, 선명도 (작은 글자도 더 선명하고 영상의 어두운 곳의 세밀한 디테일까지 더 잘보임)
2. 배터리 지속 시간 (확실히 12.7 보다 더 오래간다)
3. 대용량 파일 복사,이동 속도 (12.7보다 압도적으로 빠름)
4. 부드럽고 풍부한 음질.
5. 포커스 펜이 더 크고 묵직해서 그립감 괜찮고 필기감도 괜찮은 편
단점
1. 화면 밝기가 최대치일때는 밝으나 90%로만 해도 급격하게 어두워짐.
2. 음질은 최대치로 했을때 12.7보다 작음.
3. 기본 런처가 너무 불편하고 (기능이 부족)
런처앱을 설치하면 기본 제스쳐 기능을 쓸 수가 없고
기본 제스쳐 기능이 12.7보다 몇개 안되고 그나마 직관적이지 못해서 좀 불편함
제스쳐 앱을 설치하면 실행중지되는 경우가 많음.
4. 다른 태블릿이나 폰에서 쓰던 앱들이 실행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임.
샤오미 패드 기본 앱들외에는
설정 - apps 들어가서 restriction을 풀어주고 permission 설정까지 해주어야 함.
5. security 기능이 강력하지 못해서 실행중인 앱들이 종료가 되지 않음. 따로 앱을 설치해서 강제종료를 해주어야 함.
6. 번들 충전기가 110v라서 돼지코가 있어야 함.
7. 펜 부착위치가 뒷면이 아니라 위쪽 모서리라서 패드를 손으로 들었을때 자꾸 걸리고 떨어진 적이 많음.
자력도 강하지 않아 분실 위험. 펜 거치 공간이 있는 케이스 필수
결론:
분명 12.7보다는 화질도 더 좋고 밝고
필기도 더 나은 듯 하지만
체감차이가 크지 않음.
오히려 작은 화면에서 오는 역체감이 더 크다고나 할까.
hyperos가 은근 까다로워서
기본앱들 외에 따로 설치하면
제대로 실행이 안되서
restriction을 풀어주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개불편
난 막 부담없이 쓰는 샤오신패드가 딱 내 스탈인 듯. ㅎ
아무튼 유튜브 영상으로 봤을 때는 미패드 화질이 참 좋아보여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좋긴 좋은데 기대만큼은 아님.
그냥 돈 좀 더 모아서 y700 3세대나 살껄 후회하는 중임.
형 자세한 후기, 비교 고맙다 p12 qhd쓰는데 항상 미패드 6이 눈에 아른거렸는데, 덕분에 안넘어 갈 수 있을것같아!! 복 많이받아! - dc App
화면분할은 어때? 몇개까지됨?
화면분할은 좀 애매해서 더 알아봐야 할 거 같음
12.7 나란히 옆에 두니 졸라 어둡네 ㅋㄱ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