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급식 시절에 찐따였는데 여기서 급식들 태블릿 어쩌구 갈드컵(사실 갈드컵이라기보다는 y700이 최고여야 하는 분위기 사수)하는 이유 이해감


- 컴퓨터 : 존나 크고 집에서 마음 편하게 하지도 못함. 하루종일 하면 잔소리 들어오고, 급식 특성상 돌아다니는데 들고 돌아다니지도 못함

- 태블릿 : 학교든 독서실이든 어디든 들고다니기 쌉가능. 태블릿 하나 들고 독서실 짱박혀서 조용히 겜하면 ㄹㅇ 극락. 성인 지난 지금도 생각해보면 행복농도 ㅈㄴ 짙었음.

- 할 수 있는 거 : 사실상 좆급식 잼민이들이 하는 모든 걸 할 수 있음. 게임, 유튜브, 영화, 음악 듣기, 야동, 책, 만화 전부 가능하며, '공부 자료 본다'는 미명 하에 정당하게 항상 소지하는 것도 씹가능. 


이런 이유로 좆급식 때는 성능 괜찮은 태블릿이 사실상 그 시절 여자친구 이상의 가치임.

특히나 디시에서 어슬렁대는 급식 찐따새끼들은 여기서나 목소리 존나 크지 사실 존나 앙상하게 마른 멸치이거나 돼지새끼 혹은 이거 보고 자기는 아니라고 근자감 가지지만 거울 보면 답나오는 새끼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더 높음.


이제 여기서 아이패드 얘기 나오면 묘한 견제 나오는 이유는 이새끼들이 좆급식이라 거지새끼들이기 때문임.

아이패드 일반형은 가오도 안 살고 사실 그건 공부용에 가까움.

너무 크고 소지도 다소 번거롭기 때문.


게임용 태블릿에 있어 현재 선택지는 딱 두 개, 미니랑 짱탭 y700인데, 가격 차이는 말할 것도 없겠지?

미니는 심지어 조금 괜찮게 쓰려면 y700 값의 절반 이상을 더 써야 함.


그렇다보니 형편 넉넉한 거 아닌 이상 거지 급식들의 선택지는 y700이란 것이지.


자 그렇다면 이제 y700을 산다.

좆도 얼마 안 하는 태블릿 하나 사 놓고 뭐 통관이 어쩌구저쩌구 씨~발 개좃도 꼴깞호들갑 탭갤에 똥글 존나 쓰고 며칠 존나 조급하게 그거만 기다리고 살다가 배송오면

행복하게 씹덕겜, 야동보고 딸치고 어디서 다운받은 라노벨을 보다가 탭갤을 옴.


어? 미니 7이 칭찬받고 있네?

미니 7이 이쁘다네?

가볍게 손에 쏙 들어오고 귀엽다네?


존나 심술이 나기 시작하는 거임.

여깄는 급식새끼들 십중팔구 아이패드 미니 고용량 cto 옵션이랑 y700중에 뭐 가질래? 선택하면 미니 고름.

여깄는 돈 많은 급식들도 미니7 사고 짱탭 산 애들 티배깅 하는 거 보면 답 나옴.


이제 생각 비슷한 y700오너들 모여서 분위기 조성 시작.

찐따새끼들이라 딱히 공부를 잘(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어딜 놀러 다니는 것도 아니라서 시간이 존나 많고 여기서 목소리가 클 수밖에 없음.

y700 역최탭은 이렇게 시작되는 거임.

물론 좋은 태블릿이긴 한데, 둘 다 쓰고 있는 내 입장에서는 미니는 들고 다닐 만 한데 y700은 못 들고다니겠음.


반박시 니말맞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