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치 성애자라 어지간한 8인치 탭은 디 찍먹해봄

당연히 아플프60 미니랑 k8도 써 봄

아플프60미니는 하위호환이니까 더 말할 것도 없고

k8이랑 비교하자면

장점

- 마감
마감 상당히 괜찮다. lcd도 하우징 안으로 플랫하게 들어가서 좀 더 고급스럽다. 그래봐야 쌈마이 아니냐 라고 하겠지만, 쌈마이에도 급이 있다. 

- 액정
k8 고질병인 하단부 어두운 증상이 없다. 내 k8도 있었다보니, 더 만족스럽다

- 안면인식
원래는 없었는데 업데이트 하고 생김. 아무리 사진으로도 뚫리는 허벌이라곤 해도, 있고 없고 편의성의 차이는 꽤 크다

-성능
아무리 g99랑 별 차이 없다곤 해도, 벤치상 20프로 정도 성능향상이 있었고, 그만큼의 체감도 가능하다. y702도 썼었는데 k8이 702보다 반박자 느리다면 이건 1/3박자 정도 느리따. 딱 20-30프로 향상된 느낌.
아 그래도 느린건 느리다. lte 필요없으면 곱게 y700 시리즈 사라

여기까지가 장점이고, 단점음

- 스피커
솔직히 이 급에서 스피커 품질을 따지는거 자체가 무의미하지만, 전작이나 k8은 스테레오로 홀이 좌우에 파여 있는데, 얜 아이패드 미니 5이하 시리즈 처럼 하단부에 몰빵되어 있다. 가로로 영상보면 사실상 모노 스피커다. 물론 k8이나 얘나 품질은 똑같이 쓰레기니까 이어폰 껴라

-바이패스 안됨
이게 k8 대비 제일 큰 단점이다. 충전제한도 안되고 바이패스도 없다. 이런류의 태블릿을 내비 용도로 사는 사람도 많을텐데, 내비용도로 쓸거면 바이패스 되는 k8이 넘사벽이다. 그냥 k8 사라.
생각보다 내비용 태블릿에 바이패스 & 충전제한은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악세사리 부재
케이스 찾기도 힘들고 품질도 후지다. k8 정품 마그네틱 케이스 상능이 개쩔어서 더 짜증난다. k8은 정품케이스 꼭사라. 그거 자력 존나 세서 철판 아무데나 잘붙는다. 개꿀이다

g99보다 깡성능이 조금 더 좋다고해서 사봤는데, 그 부분에선 만족한다. 

하지만, 자잘한 기능에선 k8보다 못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k8유저가 굳이 20-30프로 성능업을 위해 갈아탈 필요성은 없다.

액정 뽑기 잘했으면 그냥 k8 곱게 써라. 그게 더 나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