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세카 극장판 보고와서 프로세카에 뒤늦게 꽂힌 늒네입니다.
폰이랑 pc로 한달쯤 찍먹하다가 이 정도면 최소 1~2년은 계속할 거 같아서
태블릿을 구매하기로 결심!
뭘 사야할지 조금 알아보니 리듬게임은 다들 1초의 고민도 없이 아이패드 프로 추천하심...
근데 가격이...
가격이이이이이!!!!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어차피 다른 게임도 하니까...
또, Y704가 게임쪽으론 워낙 평가가 레전드라
리듬게임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막연한 기대감과 함께 지르게 되었습니다!
1. 화면 크기
8.8인치가 게임용으로 손에 들고 하기엔 좋지만, 리겜용으론 조금 작지 않을까 걱정했음.
확실히 6손가락 다 쓰기엔 좁았는데
근데 저같은 뉴비는 어지간하면 검지만 쓰거나,
중지와 약지 4손가락정도만 쓰기때문에 하드랑 익스정도만 하는 수준에선 크게 불편함 못 느꼈음.
2. 터치
프로세카는 하드 이후로 익스, 마스터, 어펜드가 있는데 전 아직 익스정도밖에 못 돌림.
y704 써본이후로 익스 첫 풀콤해봄!
하드랑 익스정돈 무리없이 잘 돌아가는듯
3. 발열
프로세카 같은 경우 밸런스 모드면 충분해서 밸런스모드로 하는데
대충 30분정도 돌리면 상당히 뜨거워짐...
그런데 리듬 게임 특성상 어차피 1시간 2시간 주구장창하긴 무리고
보통 5판~7판 정도하는데 무리 없는듯.
결론

목소리랑 십덕겜 매치가 완벽하노 - dc App
터치 민감도 조절하는거 게임킨상태에서 게임도우미 들어가면 옵션중에 터치 어쩌구 있는데 거기서 터치 감도 조절가능
헐...? 그냥 쌩으로 돌려도 워낙 잘돌아가서 그런건 찾아볼 생각도 못해봤는데...나중에 마스터나 어펜드돌리게 됐을때 좀 밀린다 싶으면 그거로 조절하면 될듯!
Y700시리즈 터치 좀 이상한점있다고 하는 사람들 소수 있던데 리겜 입문시점엔 딱히 못느끼나보네 총겜하는 나도 모서리 터치하는거 제외하면 못느끼긴 했음 ㅋㅋ
저도 그런 리뷰 꽤 봐서 내심 좀 쫄았는데, 막상 받아서 해보니까 미친 난이도 굴릴 정도 아니고선 크게 못 느끼는듯...
701때는 확실히 씹혔고 그후로 704제외 다 써보고 현재 702로 좀 오래 사용중인데 703(sd카드 미지원으로 당근함) 리겜 터치 큰문제는 없음
아 씨발 프세카 보면 욕나와 씨발 한도리 망하고 서비스 종료하게 만든 원인 씨발
방도리 마이고까지 좀만 버텼으면 대박났을 거 같은...ㅠㅠ 넘 아쉬워요...저도 사실 아베무 워낙 좋아해서 ㅠㅠ
원래 아베무 뽕 진짜 거하게 맞아서 방도리 하고 싶었는데 한도리 없어져서 마이고 후편 개봉하고나서 얼마뒤 프로세카 극장판 개봉하길래 이거보고 프로세카 시작한...ㅠㅠ
ㅠㅠ 내가 뱅드림 하나만 보고 사는 사람인데... 모르포니카여 영원하라!!!!!!!!!!!!!!!!!
그래서 내가 뱅드림 일섭으로 간거 아닙니까. 업데이트가 빠른 일본 본섭으로
터치 샘플링 아무문제 없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된 유튜버 목소리도 좋네
헉...
나는 사용용도가 달라서 원플러스 쓰지만 이렇게 취미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구나
원플도 좋아보이던...
오 이게 후기가 올라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