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리뷰어도 아니고 전문성도 뭣도 없는 일반 유저라서 내가 제공하는 정보는 틀릴 수 있고, 개인의 견해라서 다른 사용자와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미리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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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할 때 PRO GT 모델을 구매하려는 사람들 중 두 가지 부류에서 구매 포인트를 찾아볼 수 있었음.

1.  용팡이 사용 중인데, pro gt 모델이 용팡이 후속기로서 가치가 있는가.
2.  요가 12.7 사용 중 또는 구매 고려 중인데, 12.7은 휴대성이 떨어져서 11인치를 고려 중인가.

이 2가지의 경우에서 중점적으로 생각해 봤음.

우선 나의 경우 OLED는 아니지만 레노버에서 간만에 나온 11인치 플래그십 칩셋 탑재 모델이라는 점에서 용팡이의 후속기로 생각하고 구매했으나, 실사용 해 보니 전혀 아니었음.
gps도 없고 원가 절감이 빡세게 들어간 모델임

1.  스피커가 용팡이보다도 훨씬 떨어짐
    내 기준 레노버 스피커는
    탭플러스>>>요가12.7>용팡이>>PRO GT>12.1 2025 or 11 2025 순으로 보급기보단 조금 나은 정도지만 레노버 안에서 상급은 결코 아님

2.  지문인식 센서가 없음
    레노버에서 프리미엄급 태블릿으로 제작한 태블릿은 지문인식센서가 탑재되는 것 같은데.. 용팡이와 요가12.7에 있는 지문인식 센서가 gt에는 없음

3.  진동 모터
    용팡이에는 있는 진동 모터가 여기엔 없음..
    진동 모터는 뭐 호불호가 있겠지만 특정 게임을 할 때 진동으로 피드백 오는 게 참 좋았는데 그게 빠진 게 조금 아쉬움

다음으로 8인치는 너무 작고 12인치 이상은 휴대하기 부담스럽지만, 성능이 좀 좋은 태블릿을 쓰고 싶다면 pro gt가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임

1.  준수한 밝기의 디스플레이


좌 PRO GT 우 용팡이
색상 차이는 설정하면 좀 좁혀질 텐데 지금은 귀찮음.
용팡이보다 좀 더 밝고 쨍한 느낌은 있는데, 이따 밤에 암실에서 어두운 거 틀어 보면 또 용팡이가 좋겠지 뭐.

2. 얇고 가벼운 무게

3. 준수한 성능
힉스형이 리뷰했으니 패스

마지막으로 pro gt에서 첨에 홍보하기를 펜 반응 속도가 뭐 엄청나다고...

힉스형 리뷰에선 ap500u(ap501u)로 테스트하고 별로 만족스럽진 않다고 했거든

근데 pro gt는 ap600u라는 요가랑 같이 쓰는 펜을 사용할 수 있음

이게 ap500u


이게 ap600u

힉스형도 요가정발 사서 펜 있을텐데 왜 이걸로 안해봤을까? 아쉬움..

결론을 말하자면 요가팬 사용시 쓸때마다 약간의 진동이 느껴지고 사각사각 소리가 나서 좋은점은 있으나,

반응 속도 등은 그냥 저냥 비슷해..

밑줄 긋고 메모나 끄적이는 정도로 쓰기엔 나쁘지 않다..

점점 귀찮아져서 그만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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