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기업의 주변기기중 하나인

매직마우스를 사용해본적이 있는가?

디자인을 위해 인체공학이고 나발이고

전혀 고려하지 않고 만든 비싼 쓰레기다.

일반인들도 매직마우스를 단 5분만 사용해본다면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매직마우스에 이어 두번째 비싼 쓰레기가

애플펜슬이다.

마우스계의 역대급 쓰레기가 매직마우스라면

펜슬계의 산업폐기물은 바로 애플펜슬이다.

애플펜슬의 사용감은

한마디로 말하자면 딱딱한 나무토막으로

액정에 끼익 끼이이익 문대는 느낌이다.

물리적 설계가 처참한 수준의

쓰레기 제품이다. 어디가서 펜슬이라고

말하고 다니면 개좆병신이라고 보면 된다.

매직마우스와 마찬가지로

디자인을 위해 인체공학을 단 1도

고려하지 않은 역대 최악의 제품이다.

물리적 설계자체가 결함인 이유는

1. 제품 자체가 다른 태블릿 펜슬 대비
묵직하다.

2. 묵직한데다가 무게중심밸런스가
   엉망진창이다.

3. 원통형

4. 제품자체가 딱딱하다

이 4가지 결함에다가

펜과 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지압 분산 구조가 전혀 없다.

보통 다른 펜들은 무게를 줄이거나

육각형으로 만들어서

압력을 여러면으로 나눠주는데,

인체공학을 전혀 고려하지 않다보니

결과적으로 검지와 엄지손가락에

필압이 직격타로 들어오게 된다.

손끝이 받는 미세한 압력과 진동이

손가락 관절에 여과없이

데미지가 들어온다는 뜻이다.

게다가 무게중심밸런스가

좆망이라고 했는데,

무게중심이 펜촉 끝으로

쏠린 구조이다. 펜촉이

뭉툭한 느낌에다가 이걸

유리재질의 액정에다가 필기하려니

미끄러짐을 보정하려는 힘까지

손가락에 실리게된다.

그래서 1시간 이상 필기시

손가락 통증과 관절 피로가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둥근 원통형이라 잡는 각도를

자연스럽게 그립하지 못하고

게다가 펜슬 자체 고질병으로

갈고리현상으로 안그래도 필기체 구린데

더 구려지는 패시브효과까지 있다.

근데 호버를 끄면 된다부터

필기앱의 문제라는 등

온갖 괴담과 애꿎은 굿노트 같은

필기앱 개발자들만 욕을 먹고 있다.

사용자들은 많은데 아무도 근본적인

문제를 짚지 못하는 그야말로 사용자들의

평균수준을 짐작할수 있는 대목이다.

이런 대환장 콜라보로 손가락 피로는 물론이요

엄청난 소음까지 발생하게된다.

다같이 시끄러운 강의실이나

나혼자 방에 있는 환경이 아니고서는

엄청난 딱딱 소리에 사용을 할수가 없다.

그래서 내가 실사용 해본

2만원짜리 ap501u보다 사용감이

안좋다고 하는것이다.

여기 태블릿 쓰는놈들 태반이

컨텐츠 소비용이 목적인 놈들이라

필기리뷰 읽진 않을거같은데

반응이 좀 있으면

오늘 도착하는 opn2402 리뷰도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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