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2주 넘었나?

고주사율이라 부드럽고 화면도 크고 사운드도 준수하고 외관은 맘에 들었음


한가지 불편한건 보안 때문에 이 기기에 쓰는 계정들은 전부 새로 깡계정 만들어서

원래 쓰던 태블릿이랑 연동을 못한다는건데


이건 뭐 참을순 있음



근데 가장 치명적인게

내가 뽑기를 잘못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전원을 키고 난 후부터 두통이 시작됨;

머리가 찌릿찌릿 아프기 시작하는데 태블릿을 꺼버리면 괜찮음;


다시 켜서 사용하면 1분도 안돼서 또 두통이 올라오고...

여러번 실험 했는데 결론은 샤오신패드 이게 원인임

(기존에 쓰던 아이패드는 하루종일 해도 괜찮음)



예전에 싸구려 중국산 저가형 tv 사용할때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기기 부품도 싸구려라 차폐? 같은게 잘 안돼서 그런가 전자파 같은것 때문에

전원을 키면 머리가 지끈지끈 해서 갖다 버렸던 적도 있고


또 한번은 중국산 블루투스 펜슬 쓸때인데

이걸로 필기할때마다 자꾸 머리가 지끈거리길래 원인을 찾아보니 펜슬 때문이였음;

아이패드 펜슬은 아무렇지도 않았거든



다른 사람들은 괜찮음? 나만 그런건가...

여튼 두통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방출해야겠다


앞으로 중국산 태블릿은 안살듯...